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tvN A Look At A Star (별을보다) - 타이거 JK (Tiger JK) 1,2부
블로그 이미지
윤희형
Raison d'être, wanna Be Hayabusa, Recontextualisation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istory Birthday


2011. 3. 25. 04:53 ▶ 영상/방송



난 창작의 노예 창작의 고뇌 좁혀지는 오선 정지선 안에 갇힌 노랫말

한국을 우습게 보지 말라! 랩으로 맞선 18살 소년

MOVEMENT
드렁큰 타이거를 주축으로 결성된 국내 최초 힙합 크루
(바비킴, 리쌍, 다이나믹 듀오, 은지원, 에픽하이, 양동근 등으로 구성)

2007년 6월. 타이거 JK · 윤미래 영원을 약속
한국의 Jay Z와 비욘세
결혼은 미친짓이다. 웃긴 애기지만 다음 생애에 태어나도 우리는 같이 있을 건데 결혼을 뭐 하려고 하느냐
고무줄 반지를 손가락에 끼워주면서 가진 건 많지 않지만 사랑하고 같이 영원히 있자고 했죠



남들이 다하는 이례적인 일들은 안하고 싶지은데
살면서 생각해 보니 그런것 들이 필요할 때도 있는것 같다.
(그래선지 안하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다르게 하고자 하는건 있는듯 하다.)

난 가족을 위한 남자
이까짓 병마(척수염) 따위는 다룰 수 있는 강자

오늘도 끝이 없을 것 같은 고통을 꿀꺽 삼킨다.



2004년 알게된 척수염 (백만명 중에 한두명이 걸리는 불치병)
손상된 신경이 되살아나면서 신경이 아주 예민해진다. 척수신경이
그런 것 때문에 균형 잡는 거라든가 통증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나타나기도 하고 안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런 증상이 지속적으로 안 나타날 수 있도록 안정시키는 약을 쓰는데
그런 증상(금단 현상 처럼 자꾸 약이 생각나게 하는)은 약의 휴유증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어헝; 광고라니 -_ -



윤미래 씨한테 일본 음악 관계자들이 감탄하는걸 제가 봤거든요.
보통 랩을 잘하면 랩만 잘하고, 노래를 잘하면 노래만 잘하는데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공유하는 가수는 흔치않다고 애기를 하는데 윤미래 씨가 대표적 

눈을 떠도 변치 않아 꿈은 여전해. 죽기 전에 죽지 않아 다릴 절어도 걷네



아내가 지루해할 수도 있으니까 책하고 영화를 PMP에 챙기고
아내가 좋아하는 꽃이나 향기 같은 것들 편안해할 수 있는 이불을 챙기라고 해서  다 챙겨 갔는데
아무것도 필요 없었어요. 그냥 입 다물고 가만히 있었어요. 

자기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 환경과 느낌들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거고 변할 수 밖에 없는 거고 
그 변화 자체가 대중적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 변화가 나쁜 것은 아니거든요. 

Reality 레알 ㅋㅋㅋ

엘범이 욕심이라면 공연은 자존심

 





겸손한 내 말투는 거짓말 난 힙합 간지남
그냥 주절대도 모든 게 다 간지나

내 안의 다른 모습(을 이용한 한 대표적은 성공 케이스는 Eminem Marshall Mathers & Slim Shady)



마이크를 잡은 후, 인생이 바꼈다.

모든 게 서로 잘 맞는 거 같고 그런 부분이 되게 부러워요.
근데 한편으로는 보통 남녀 관계에서 일이 도피처가 될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못할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이 약간 우려가 되는 부분이기도 해요.
계속 모든 걸 같이 해야 되니까

무대 위의 정적은 죽음보다 싫어
이 무대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

무대는 정말 즐거운 곳이고 저한테는 의미가 많은 곳이지만 책임도 되게 많은 곳이에요.
그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이 너무 많아서 가끔 무대 올라가기 전에 토하고 싶을 정도예요.
무대에 올라서자 마자 그건 없어지는데 올라가기 전 까지는 죽을 것 같아요.

난 어색한 고요함에 미소 지며 태연한 척 이 곡이 빨리 끝나길 눈 감고 애원하죠.



손가락이 터질것 같다면서도 계속 '다시요'를 외지는 도현이 형



명령이나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이렇게 이끌어 나가는 말씀은 전혀 안 하시는 편이에요.




 
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