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TED 란?
블로그 이미지
윤희형
Raison d'être, wanna Be Hayabusa, Recontextualisation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istory Birthday


2011. 3. 12. 20:27 ▶ 영상/TED

TED는 미국의 비영리 재단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는 기술, 오락, 디자인에 관련된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앞글자를 모은 것이다. 현재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등에서도 개최하고 있으며 TEDx란 형식으로 각 지역에서 독자적인 강연회를 개최하기도 한다. 1984년에 창립되었고 1990년부터 매년 개최되었으며 특히 TDD강연회와 기타 다른 강연회의 동영상 자료를 웹사이트에 올려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초대되는 강연자들은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괄목할 만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이중에는 빌 클린턴, 알 고어등 유명인사와 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이 있다. TED를 현재 이끄는 기획자는 크리스 앤더슨으로 전직 컴퓨터 저널리스트이자 잡지발행자였으며 새플링 재단에 속해있다. 2005년부터는 매년 3명의 TED상이 수여되는데 '세상을 바꾸는 소망'을 가진 이들에게 수여된다. "널리 퍼져야할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가 모토이다.
> TEDx 한국에도 있는데... 강연회가... 단순히 발표경연대회화 되는거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


TED의 강연회에서 논의되는 주제는 태도와 삶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가진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나누기 위해 선택된다.

 

TED상은 2005년부터 수여되기 시작했다. 상금 10만달러를 수여한다.

> 대략 1억 헌대 참가하는 대부분이 돈 때문에 참가하는거 같지는 않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관련 기사

 

TED처럼 전 세계 명사들이 모여서 강연과 세미나를 열고 미팅을 하는 행사로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이 있다. 그러나 다보스 포럼은 바이럴(자발적 퍼뜨리기) 현상과 유행을 일으키지는 못한다. 그들은 휴먼 네트워크의 힘을 과소평가하고, 글로벌 사교 네트워크 이상의 무엇인가를 보여주지 못한다.

크리스 앤더슨이 TED 콘퍼런스를 9년 전에 인수한 뒤 TED는 더 이상 콘퍼런스가 아니다. 혁신적인 개방 전략을 펼치면서 전 세계 최고의 아이디어와 감동의 물결이 사람들의 네트워크와 인터넷 인프라, 그리고 기술의 힘을 빌려 전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그 자체로 새로운 브랜드가 되었다. 아마도 지성과 관련해 최고의 브랜드로 군림했던 ‘하버드’를 제칠 날이 그리 머지않은 듯하다.

물론 TED를 현재의 대학 시스템과 비교할 수는 없다. 전형적인 대학들이 가지고 있는 빌딩 한 채도 없고, 무슨 학위를 주는 것도 아니다. 더욱이 학회 같은 것도 없다. 그러나 지금 최고의 대학을 새로 만든다고 하면 무엇부터 할 것인가? 아마도 전 세계 최고의 지성들을 끌어모으는 작업부터 해야 할 것이다. 이미 과거에 비해 정보는 풍부하게 흘러넘치고 있기에 강의를 어떻게 잘 정리하고 조직·기획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하다. 구태의연한 강의들은 자리를 잡지 못할 것이고, 사람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줄 수 있는 새롭고 깊이 있는 강의를 모아야 한다.

사람들은 지식과 영감, 그리고 감동을 느끼기 위해 굳이 물리적 인프라를 중시하지 않는다. 결국 지식과 감동 자체가 중요할 수밖에 없으며, 특별한 경험을 위해 돈을 지불할 것이다. 여기에 더해 대학 졸업장 이상의 가치를 갖는 사람들의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고, 언제나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아 새로운 창조 작업에 들어갈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이미 TED는 이런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다. 결국 수백 년 전통을 가진 대학이라는 상아탑의 궁극적인 목적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가능하면 인류를 행복하게 만드는 지식과 감동을 많이 퍼뜨리는 것이 아니던가?

TED의 교수들은 이미 세계 최고를 달린다고 할 수 있다. 강의료 한 푼 주어지지 않지만, 이들은 TED 초청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달려온다. 앨 고어·빌 게이츠와 같은 명사들의 강연에서부터 복잡한 생물물리학과 그래픽 디자인, 심지어 가벼운 게임들과 고대문학에 이르는 수많은 토픽이 논의되고 있다.

TED는 현재 전 세계로 확장 중이다. 31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개방형 번역 프로젝트를 통해 77개 언어로 강의를 번역하고 있다. 또한 나라별로 TED 브랜드를 활용해 새로운 교육 인프라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이것이 바로 TEDx이다. 이미 TED는 전 세계 강의실이 되고 있으며, 우리에게 ‘교육의 본질이 무엇인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TED의 맘에 드는 점은 찾아서 볼려해도 돈주고나 봐야할 강연들이 무수히 많이 있다.

그리고 한글번역도 되있는것도 많다.

가장 중요한건 다양한 지식과 생각을 얻어갈수 있다는 점이다.


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