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20110417 SBS 스페셜 오지랖 아줌마 진상 아저씨가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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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형
Raison d'être, wanna Be Hayabusa, Recontextual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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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4. 20:11 ▶ 영상/SBS 스페셜




방송에 나온 김여사 사건들




가족을 위해 자신의 모습을 챙기지 못한 우리의 어머니들




아줌마 하면
참견을 잘 한다.
막무가내다.
부끄럼을 모른다.
억척스럽다.
소녀 같다.


아줌마 아저씨의 대략적인 연령층은
아줌마는 35 ~ 55
아저씨는 40 ~ 60정도 

얘들 초등학교 입학후 부터 손자 볼때까지? -_ -a



불안한 존재가 (불안을)표출하는 방법은
타인의 무시하고, 공격적이고, 분노하고




아저씨는
술을 많이 마신다.
(모든 일에) 일단 우기고 본다.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찬밥이다.
버럭 화를 잘 낸다.
눈물을 잘 흘린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졌으니
현실 도피를 위해 술을 선택하고 그러면 또 힘들고 바뀌는건 없고
악순환의 연속




일을 손에서 놓는 순간 모든 인간관계는 사라진다.
나른 중심으로  인간관계가 유지 되는게 아닌
일을 중심으로 나도 그 구성요소중 하나가 되니...
불안함에 떨수밖에
능동적인 사람과 수동적인 사람
끌고가는 사람과 끌려가는 사람
주체가 되는냐 객체가 되느냐
돈을 주는 사람과 돈을 받는 사람




스트레스를 풀 방법이 딱히 없다.
문화의 부재???
그래서 술, 담배 그리고 단란주점 기타등등




술잔과 담배...
담배는 끊고 있는중



월급을 타다주는데도 뒷전으로 밀리는데,
월급을 아예 못 타왔다 이거 뻔한거 아닙니까? 불안합니다.

불안은 자주 다뤄지는 감정요소고 정확히 알고 있을 뿐이다.


아줌마, 아저씨도
누군가의 아줌마고 아저씨이다.
지나친 분들도 분명 있기는 하지만 음?


영화 즐거운 인생이 자꾸 떠오르더라
이준익 감독
정진영, 김윤석 주연

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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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에휴.. 김여사 진짜 시러요...

    백미러는 사치로 달고 다니는.. 김여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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