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20110429
블로그 이미지
윤희형
Raison d'être, wanna Be Hayabusa, Recontextualisation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istory Birthday


2011. 4. 29. 04:42 ▣ 死진



정부청사 앞에서 사진찍는 외국인이 보였다.
굳건히 가로 막고 있는 철문
이거 치우고 안에 있는 정원 구경좀 하게 하면 어디 덧나나?
대기중인 경찰도 꾀 되더만...




파사드 예전에 봤을땐 이러지 않았는데
시간의 때가 뭍어 그런지 멋스럽더라...

그리고 들었던 생각중 하나가 경복궁인가?
여튼 높직한 담으로 틀어 막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그 뒤로 보이는 산이 둘러 싸고 있는 그 모습이 장관인데
그걸 왜 쓸데없는 삽질(공사)로 가로 막고 있는지
자연경관을 개무시하는 처사라 생각된다.




아라리오 서울의 야외공간에서 찍은 사진
광량이 적어 이렇게 찍혔지만
사진 한장에 사계절이 다 담기길 바랫다.



추풍낙엽은 아니고
활짝 피었다가 색과 자태를 뽑내고 이제 서서히 지고 있는 모습
중년 초의 아줌마 아저씨를 보는듯한 느낌




보기 좋은 아카시아와 건물




나는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바닥에 앉는게 뭐 어떻다고
어제 공연을 쿨한척 뛰쳐나왔지만
바닥의 꽃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멋스럽게 뽐내고 있구나




정독 도서관
왜 자꾸 입 오르내리는가 싶었는데
정독 도서관 내에 있는 정원은 그럴만 하다.
다만 도서관내부 시설은 회원제에 까탈스럽기 그지없다.




연두빛 나무 사이로 보이는 구름을 찍고 싶었으나
우물쭈물하는 새
이미 구름은 떠나고 있었다.




에잇 아쉬운 마음에 막 찍어대기 ㅋㅋㅋ




갤러리 현대에서 도윤희님 전시에 이은
프랑수아 모렐레의 전시준비 중인듯 하다.
왠지 느낌있고 준비 완료되면 가야겠다.


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