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인터넷 갤럭시 - 마뉴엘 카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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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형
Raison d'être, wanna Be Hayabusa, Recontextual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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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1. 17:24 ※ 서적
THE INTERNET GALAXY
Reflection on the Internet, Business, and Society
Manuel Castells



사람, 제도, 회사, 사회 전반이 기술을 사용하고 수정하며 실험함으로써 어떤 기술이고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이는 기술의 사회적 역사로부터 배울 수 있는 근본적인 교훈이며, 커뮤니케이션 기술인 인터넷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다. - p.19
> 일단 기술을 사용을 해야되고 사용하면서 수정하고 실험을 해야 기술이 변화가 된다는 것
고로 개방적이고 공유가 필요하고 협력해야 된다고 하는 흐름과 맞물리게 되는듯 하다.



인터넷은 사회적 관행에 의해 대폭 수정되기 쉬운 적응력이 특히 높은 기술이며, 사전에 예측 할 수 있는 것이 이니라 경험에 의해 발견될 수 있는 잠재적인 사회적 결과의 전 영역에 결과가 미치는 것이다. - p.19
> 다른건 모르겠으나 인터넷이 적응력이 특히 높은건 사실이고 (그렇게 삶을 잠식해 나가고 있다.) 투입 되는 변수... 이용자가 많으니 그 만큼 빠르고 큰 폭으로 변화할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인터넷의 창조와 발전에 관한 이야기는 조직의 목표를 초월하고, 관료주의의 장벽을 극복하며,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면서 기존의 가치를 타파한 것이다. 또 경쟁과 소유권보다 협력과 정보의 자유가 혁신을 가져온다는 견해를 뒷받침한다. - p.24
> 기존의 가치를 타파한 포스트 산업사회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라 봐도 무방할 것이다.
문제는 정보의 자유에 관한 것인데 정보와 자유 두개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고 본다.
요즘의 넘쳐나는 정보를 어떻게 더 고차원의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지와 무분별한 자유권리 주장은 아니지 싶다.



사용자들이 기술을 활용하며 가치에 적용하고 궁극적으로는 기술 자체를 변환시킨다. - p.50
> 대표적으로 애플의 제품 특히나 아이폰 아이패드로 넘어가면서는 더욱 극대화 되었다고 본다.
아이폰으로 아이패드로 어떻게 활요하라고 애플에서는 얘기하지 않는다. 사용자들이 만들어 나갈뿐 안드로이드에 적용된 만은 기술들도 아이폰의 탈옥을 통해 구현되고 있었던 것들이 상당수 인데 애플에서 그것들에 대한 안일한 대처가 추진력을 떨어트리지 않았나 싶다.




사용하면서 배우는 과정과 사용하면서 생산하는 과정 사이의 시간적 간극은, 기술의 유포와 그 향상 사이의 발전적 피드백에 있어서 우리가 생산하면서 배우는 과정에 참여한 결과에 의해 대폭 단축된다. 이것이 바로 인터넷이 네트워크 숫자뿐만 아니라 응용프로그램 종류에 있어서도 전례 없는 속도로 성장했고 성장을 지속하는 이유이다. - p.51
> 요즘 유행하는 페스트 패션산업이 이와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고 볼수 있는듯 하다.
배우면서 만들고 판매된다.

인터넷의 빠른 발전을 위한 세가지 조건
첫째, 네트워킹 아키텍처는 제한이 없어야 하며(open-ended), 분산되고 분배되어야 하고, 상호 작용에 있어서 다중 방향이어야 한다.
둘째, 모든 통신 프로토콜과 그 실행은 개방적, 분산적이고 수정이 용이해야 한다.
셋째, 네트워크 관리 기관은 인터넷에 내포된 개방과 협력 원칙에 따라 구축되어야 한다. - p.51
> 개방되고 상호 분산 협력으로 유기적으로 운영되어야 하고
다른 사람이 수정하기 쉽도록 단순하고 쉽게 만들도록 배려해야 한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약간 공부해봤지만 새로운 기술이나 코드는 축약시키거나 상단에 관련 코드나 기술에 대한 설명을 넣어준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학습과 공유를 위한 방법으로서 동료들과 네트워크의 개방성을 유지하고자 진정한 노력을 기울였다. - p.56
> 네트워크의 개방성을 유지한 큰 이유는 학습과 공유
그렇다면 교육적인 부분에서의 활용이 핵심이 될꺼라 보는데 아직 대게는 관심이 없다.


인터넷 문화의 특징은 4개 계층 구조이다. 기술-엘리트적 문화, 해커 문화, 가상 공동체 문화, 기업가 정신 문화이다. - p.60
기술-엘리트적 문화는 능력지향주의라 말할수 있다. 다른건 필요없고 능력이다.
해커 문화는 크래커처럼 악용하는 사람과는 분명히 구분지어 말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능력자들 서로간의 피드백이 되어 주는 문화라 볼수 있는듯 하다.
가상 공동체 문화는 wiki로 대변되는 협업 문화 이게 카페나 당 식으로 변형되긴 했으나 본질적으로는 함께 이끌어 나감이 아닐까 싶다.
기업가 정신 문화는 돈을 벌어라 주주들에게 인정받아라가 아니라 Entrepreneurship(위키백과에 따르면 외부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항상 기회를 추구하고, 그 기회를 잡기 위해 혁신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고, 그로 인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일련의 활동과정 이라 정리 되있다.)을 말한다. 도전하고 갈구하는 정신 문화



해커 문화는 자유, 협력, 상호주의, 비형식성에 근거한 기술 창조성의 문화이다.
- p.78
> 언론에서 해커를 크래커와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매도를 해서 그 의미는 퇴색되다 못해 없는게 나을지도 못하게 되버렸지만 본의는 좋았다.



컴퓨터 네트워킹의 힘에 대한 믿음의 공유와 이런 기술력을 공동의 선으로 지키려는 결의 - p.80
> 헌데 악용하고 돈벌이에 치중하니 문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강의 참고 자료로 사용된 책이다.
이 책으로 인터넷의 역사나 큰틀을 잡을꺼고 1, 2장만 볼꺼라 하여 보기 시작하였고
카스텔의 3부작
네트워크 사회의 도래 The Rise of the Network Society
정체성 권력 The Power of Identity
밀레니엄의 종언 End of Millennium
이 세권의 책을 읽기 쉽게 한권으로 정리한 책이 인터넷 갤럭시 라고 한다.
쉽게 정리했다고는 하나 그나마 이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읽기는 읽었는데
읽어 나가기가 쉬운책은 아니였다.
하지만 어렵게 읽고 남는거 없는 책은 아니였으메 위안을 둔다.
수평적이고 자유롭고 자발적인 네트워킹...
교수님 의도대로 인터넷의 큰틀을 잡는대는 많은 도움이 됬다.




인터넷 갤럭시
국내도서>사회과학
저자 : 미누엘 카스텔 / 박행웅역
출판 : 한울아카데미 200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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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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