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손정의 미래를 말하다 - 소프트뱅크 신 30년 비전 제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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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형
Raison d'être, wanna Be Hayabusa, Recontextual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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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0. 20:14 ※ 서적
손정의 미래를 말하다
소프트뱅크 신 30년 비전 제작위원회

신 30년 비전 PT영상 보기
http://webcast.softbank.co.jp/ja/press/20100625/index.html


PT 파일 보기 PDF 파일
http://webcast.softbank.co.jp/ja/press/20100625/pdf/next_30-year_vision.pdf



한글자막 포함된 영상으로 보기





소프트뱅크를 어떤 회사로 만들고 싶은지, 어떤 생각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갈 것인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신 30년 비전은 세 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째는 이념, 즉 무엇을 위해 사업을 하는가에 대한 대답입니다.
둘째는 비전, 즉 30년 후 사람들의 생활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으며 소프트뱅크는 어디에 주력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입니다.
셋째는 전략, 즉 소프트뱅크는 어떤 식으로 비전을 실현시킬 것인가에 대한 대답입니다. - p.15
> 책의 내용에 대한 간략한 소개이다.
덧붙여 손정의 사장 개인사도 나오는데 손정의=소프트뱅크 동일시 하는듯 하다.



이념 Philosophy (뜻 지)



소프트뱅크는 상장회사니까 수익도 올려야 됩니다. 새로운 제품도 내놔야 합니다. 비용 경쟁도 해야 하고 말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단지 현실만을 위해 달리는 인생이라면 그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 p.19
> 되묻기...
내가 왜 회사 사장일까? 돈벌려고
돈은 왜 벌까? 쓸려고
돈은 왜 쓸까? 행복하려고??
정보혁명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을 손정의 사장은 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 p.29
> 행복=감동



뛰어난 제품을 만들고, 요금 경쟁을 해서 고객을 한 명이라도 더 늘리는 일이 최대 목표가 아닙니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의 행복을 키우고 슬픔을 줄이겠다는 것이 소프트뱅크가 이루고 싶은 유일한 소망입니다. 감동을 보다 널리 퍼뜨리고, 사람들의 행복을 보다 크게 키우려는 것입니다. - p.29
> 말로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은 한다.
이제 어떻게 실천할 것이고 실천하는지를 볼수 있다.



비전 Vision

비전을 보여주는 Softbank 영상
출처는 http://www.softbank.co.jp/vision/




제게는 마지막이 될 일생 일대의 허풍이기 때문에, 내친김에 300년 비전을 만들어 봤습니다. - p.43
> 그렇다. 마사손은 허풍쟁이 였다.
허풍인지 아닌지는 두고 보면 알 것이다.



제가 죽고 난 후에도 소프트뱅크그룹은 존속할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제게 주어진 가장 큰 일은 소프트뱅크그룹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조직의 사고방식, 기업문화 철학기업의 DNA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을 설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p.44
> 우리나라를 떠나서 어느나라 어떤 기업이 이정도로 몸담는 자신의 기업의 미래에 대해 이렇게 고민할지 궁금하다. 곧은 철학과 사상은 기업이 사라져도 남을 것이다.
철학자들이 떠난후 그들의 철학과 사상이 남은 것처럼



한 방향으로 전진하는, 그리고 그 방향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가는 것이 중요 - p.44
> 곧은 기업의 철학과 사상이 밑바탕 됬을때의 얘기
이러한 밑바탕 없이 노력만 가지고는 되는게 없다.
설사 된다고 해도 '운'이 좋았을뿐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나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앞이 안 보일수록 더욱 더 멀리 내다봐야 합니다. 먼곳을 보면 경치가 더 선명하게 보이는 법입니다. 가까운 곳을 보려고 하면 할수록 뱃멀미는 심해집니다.
이처럼 눈앞의 것에 얽매이면 온갖 결점과 약점들이 두드러지게 보이지만, 멀리 보고 깊이 생각하면 사실 그런 것들은 오차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 누군가는 단점이나 위험은 고려를 하되 장점과 만을 보려 노력하고 가로막는 장애물은 도전정신으로 뛰어넘어라고 말을하곤 하는데 손정의 사장은 오차라는 표현을 썻다.



앞으로 8년만 있으면 기능적으로는 인간의 뇌세포를 뛰어넘는 능력을 컴퓨터 칩 하나가 가질 수 있습니다. - p.54
> 기억하고 계산하고 하는 능력은 기계에 압도당할 날이 8년 밖에는 안남았다는 소리다.
각성해야 될 필요가 있다.
디지털 경영 전략 수업을 들으며 뇌리를 떠나지 않았던 문제 중에 하나가
앞으로는 일자리를 놓고 기계와 싸워야 할 것이라는 것. 메뉴얼화 가능한건 뭐든 기계가 할수 있으니
기계가 할 수 없을 일을 찾아서 준비해야 될 것이라는 생각



정보혁명을 잘못 수행하면 단순히 돈을 위해, 사람들을 지배하기 위해 엄청난 힘을 가진 무기를 남용할지 모릅니다. 따라서 이기적인 욕심으로 인류의 새로운 무기를 함부로 손에 쥐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바로 제 생각입니다. - p.59
> 돈이든 권력이든 부가 한곳에 집중되면 그 부를 가만히 두지 않는 자들이 등장하기 마련이고 혼란에 빠진다.
요즘 SNS를 통한 권력분산이 회자되곤 하지만 조지오웰의 1984년 처럼 빅브러더의 등장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싶을때가 많다.



사람을 훌쩍 뛰어넘는 피조물을 인류는 허용할 수 있을까요? 과학기술의 진보를 그와 같이 허용하면 인간의 힘으로는 통제할 수 없는 상태가 벌어지는 건 아닐까요? 머지않아 우리 인류는 이런 논의에 직면할 것입니다. - p.67
> 혹성탈출처럼...



과학기술의 진화를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 또는 금지할 것인가? 인간에게 무엇이 유익하고 무엇이 유해한가? - p.68
> 하는 1000년전 2000년전의 철학적 고찰로 돌아간다.
책에도 나왔지만 산업혁명당시 기계는 인간을 좀먹어 들어 인간을 망하게 할 것이다는 생각에 기계에 반하는 운동을 했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인간은 신체 일부를 교체해가면서 오래 살 겁니다.
심장을 바꿔달고, 간도 갈아 끼울 겁니다. 여기저기 교체하다 보면 도대체 어디까지가 내 몸인지 궁금한 지경에 이를지 모릅니다. - p.75
> 내가 기계를 조종하는 것인지 내가 기계에 지배당하고 있는 것인지 고민하게 되는 그런 상황



300년 후의 소프트뱅크는 휴대전화 회사가 아니라 텔레파시 회사가 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 p.77
> 이게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 하겠지만
내가 봤을때 충분히 가능한 일인듯 하다.



2개 국어를 동시에 귀로 듣는 것보다는 눈으로 자막을 쫒는 게 편하기 때문에 청각보다는 시각을 응용한 번역기가 발명될 가능성이 큽니다.
참고로 '자막 번역 안경'은 벌써 특허를 신청해뒀습니다. - p.87
> 자막 번역 안경이라니... 구글 번역기를 찬양하고 있을때 그 미래를 이미 선점하기 시작했다.



전략 Stratege



오늘의 제 얘기가 허풍이기는 하지만, 대충 하는 말들이 아닙니다.
정말 현실로 만들고 말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내놓는 허풍입니다. - p.98
> 꿈은★이루어진다.
현실적인 진정성을 가지고 노력이 계속 된다는 조건에 한해서


저, 손정의가 만들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딱 하나 꼽아본다면 칩도 아니고,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도 아닌
"300년 동안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조직구조를 만들었다" 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계속 숨 쉬고 끝없이 진화하는 그런 그룹 구조를 회사체로서 처음으로 발명했다고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 중요한 것은 바로 '전략적 시너지 그룹'이란 구상입니다. - p.103
> 전략적 시너지 그룹은 페이지 상단에 링크된 PT PDF파일 113페이지에 있다.
아직 LVMH에 관한 자료를 많이 얻지 못해서 모르겠으나 전략적 시너지 그룹에 가장 가까운 그룹이 LVMH가 아닐까 싶다. LVMH 악평도 많지만 기업 철학인 럭셔리 라이프 브랜드로서는 잘 꾸려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나는 내꿈에 뒤진적이 없다 /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 이브 메사로비치 이 책 사고 싶은데 절판되서 구할수가 없다.



@ 20세기형 조직과 21세기형 조직의 비교 - p.104

 20세기형    21세기형
 가격, 기술
경쟁력
 다양성, 안심
 싱글 브랜드
 브랜드  멀티 브랜드
 피라미드형  조직  웹형
 중앙집권  의사결정  집권과 분권의 균형
 관리 지배형
 매니지먼트  자율 협조형
 51% 이상
 출자 비율
 20~40%
 자기 비용 연구개발
 기술 전략의 방향성
파트너 전략(조인트벤처)




인생 50개년 계획

20대, 이름을 떨친다
30대, 운영 자금을 축적한다
40대, 일대 승부를 건다
50대, 사업을 완성시킨다
60대, 다음 세대에 사업을 물려준다.  - p.109




'아카데미아'의 어원은 플라톤이 기원전 약 400년경에 만든 학교 '아카데메이아(Akademeia)'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 학교는 당시 왕이나 장군 등 차세대 통치자를 육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세워져 철학을 가르쳤습니다. 다시 말해 진정한 통치자가 되기 위해서는 수학을 가르치고 과학을 배우는 이상으로 철학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 p.110
> 아카데미로 바뀐 이름 만큼이나 목표도 많이 변질되어 있다.


'소프트뱅크의 가치'
1. 정보혁명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라.
2. 뜻을 높이 세워 정의롭게 하라.
3. 압도적인 No.1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라.
4. 머리가 터지도록 생각하라.
5. 땅에 발이 붙은 혁명이란 없음을 유념하라. - p.112
> 사장 손정의가 10년 동안 나서서 제2의 손정의 만들기에 들어 간다고 줄일수 있겠다.
뜻을 높이 세워 정의롭게 하라 의 해석이 조금은 애매하겠다.
그리고 땅에 발이 붙은 혁명은 없다는 말... 유념해야 겠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은 타인을 위해 존재한다. 자신의 미소와 기쁨을 온전히 최고의 행복으로 느끼는 타인을 위해, 그리고 공감이라는 끈으로 묶인 수많은 미지의 타인을 위해 존재한다."
사람은 무수히 많은 미지의 타인을 위해 존재합니다.
테레사 수녀도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큰 고통은, 홀로 고독하고 그 누구에게도 필요가 되지 못하고 사랑 받지 못하는 고통이다."
고독한 것, 그 누구에게도 쓸모없다는 것은 인간에게 가장 큰 고통입니다. - p.113
> 존재의 이유, 존재의 가치
누구에게도 쓸모없다고 느껴지는 것은 외로울때가 아닌가 싶다.
고독은 자의적으로 내 던지는 것이고 외로움은 타의나 환경에 의해 느껴지는 것



"국적이네 인종이네 하는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 널렸지만, 전 훌륭한 사업가가 되어 보여줄 겁니다. 그래서 손 마사요시의 이름으로 인간은 누구나 같다는 것을 증명해 보일 겁니다!" - p.120
> 생각은 누구나 할수 있다. 관건은 누가 어떻게 행동으로 옮기느냐에 달려있다.
나는 내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가?


We  - p.124




i(나, 사람)가 기댈곳 t IT
i+i=W
그리고 We






검색 사이트에서는 '로봇'이라 불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웹페이지의 정보를 자동적으로 돌아다니며 모으는(크롤링) 기술로 웹페이지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축적한다. 이런 데이터 수집 방식을 '로봇 크롤링'이라 한다. - p.131
> 구글에서 시작했는지 구글이 극대화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구글=크롤링으로 알고 있다.



디지털로 의사(擬似)공간을 만들어내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과는 달리 현실 공간에 문자와 음성, 영상 등의 디지털 정보를 겹치게 한 것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이다. - p.133
> 가상현실은 말그대로 가상으로 현실을 만든것이고 증강현실은 현실과 가상을 합친걸로 보면 되겠다.



신 30년 비전, 무대 뒤 이야기



첫째, 30년 후 컴퓨터 칩의 성능을 예측하라.
둘째, 컴퓨터 칩의 진화로 30년 후에는 어떤 솔루션이 가능할 것인가?
셋째, 그 솔루션을 통해 30년 후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넷째,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하면 30년 후 기업들의 경재 환경은 어떤 모습일까? - p.140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의 연속



서러브레드인간이 교배해서 만들어낸 말입니다. 과거 영국에서는 순혈주의가 팽배한 나머지 특정 혈통만을 교배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 외국에서 들여온 말들과의 경주에서 번번이 지곤 했습니다.
같은 혈통 안에서 계속 교배해 나가다 보면 결국은 약질이 되어버린다고 합니다.
순혈주의의 폐해가 유전학상으로도 증명되었던 겁니다. 우리는 바로 거기에 착안해 '기업도 마찬가지다. 서로 다른DNA를 자꾸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300년을 이어갈 강력한 DNA를 만들 수 없다'는 식으로 논의를 발전시켰습니다. - p.142
> 한 시기를 풍미하던 황소개구리가 요즘에는 잠잠한 이유는 비슷한 경우



트위터로 돌아본 신 30년 비전
사상의 오류로 인해 개인은 인생을 허비하고 국가는 백년을 허비한다.
뛰어난 비전은 좋은 사상적 바탕에서 꽃을 피운다.
비전을 뚜렷하게 세우고서야 전략이 보일 것이다.
사상으로 인간과 사회의 행복을 공유하고, 비전으로 미래의 지향점을 제시하자.
Computing의 3대 요소는 CPU 속도, 통신 속도, 메모리 사이즈다.
30년 후 이 요소들의 명확한 예측 없이 미래를 말하지 말지어다.
예측 없이도 꿈을 이룰 수 있을 만큼 현실이 녹록하지는 않다.
시대를 좇아서는 안 된다. 읽고, 준비하고, 기다려라.
30년 비전을 발표하고 나서 제일 큰 성과는 제 안의 결심이 확고해졌다는 겁니다.- p.147
> 사상 비전 전략으로 연결되어 이어지고
결과적으로는 유기적으로 그 모든 것들이 연결이 되어진 결과가 도출된다.
무작정 노력만 쏟아 낸다고 꿈을 이룰 수 있기는 허나 비효율적이다.


초지성 컴퓨터가 인간의 두뇌를 압도적으로 능가하는 시기가 와도 결코 인간이 컴퓨터의 지배를 받지 않는, 밝은 미래를 그리기 위해서는 어떤 스토리가 필요할까?
비전 검토위원회가 막바지 단계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논의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 p.151
> 터미네이터를 예로 들면 영화라 그런지 항상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된다.
허나 현실은 그렇지 않을수 있다.



비전 검토위원회에서 논의된 주요 테마 - p.152



당시 '열린 사원 프레젠테이션 대회'의 참가자들을 비롯해 모두가 그 뜻에 부응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결코 회장 한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장래 비전을 만든다는 각오로 임했습니다.
자기의 미래 비전을 자기 손으로 만들 수 있다니, 그런 대단한 일은 다신 없을 겁니다. - p.153
> 있을 것입니다. 한국에서



한 사람이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전 사원이 앞으로의 30년을 자기주도적으로 고민하는 장을 만들자 - p.157
> 포부하나는 참 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2만명이 넘는 모든 사원을 하나로 묶을 생각을 하다니
결국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트위터 덕에 '어떤 형태로는 전원 참가시키겠다'는 아이디어가 예상보다 훨씬 일찍 실제 모습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렇다면 한 단계 더 강력하게 추진하자! 각 사원의 제안들을 그룹 각 사의 CEO가 발표하는 장을 만들자'고 논의가 발전되었습니다.
그 결과 소프트뱅크그룹 각 사의 최고경영진이 참가하는 CEO 회의가 소집되었습니다. - p.158
> 그룹 각 사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결국 한 사람 한개의 자회사가 아닌
그룹 전체가 승자가 되는 선순환 구조로 진행이 되어졌다.



발표자의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나머지 참석자들은 전원 점수를 매겼습니다.
결과는 1위부터 발표했고, 꼴찌에게는 'CEO 교체'라는 결과가 주어진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중략
실제 CEO 교체는 없었지만 모두가 그 정도로 긴장감 있게 토론에 임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각 CEO에게 주어진 임무는 '자기 한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반드시 사원들의 의견을 집약한 신 30년 비전을 가지고 오는 것'이었다.- p.159
> 나는 CEO다?!
나는 가수다 와 비교를 하자면 가수 뿐아니라 편곡자나 연주자 모두가 하나로 묶였다는 걸 알수가 있다.



대회는 일종의 축제처럼 흥겨운 분위기였지만 거기서 얻은 것은 크나큰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평소에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좀처럼 알릴 방법이 없었던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했고, 산적한 업무에 쫒기던 사람들에게 아주 잠깐이었지만 현재를 떠나 미래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만들어주었기 때문입니다. - p.163



소프트뱅크는 세상 어느 누구도 외톨이로 버려두지 않겠다.
용기와 사랑을 가지고 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들겠다. - p.175
> 용기와 사랑을 가지고 외롭지 않은 세상을 만들겠다라...


'하고 싶은 놈은 손 들어라' - p.179
> 입후보제...에 6개월마다 하위10%는 교체 재도전 가능




랜체스터 법칙 (Lanchester's Laws)
과유불급님 블로그에서 원문보기

네이트 지식 글 보기


손정의 제곱 병법

1행 이념 도천지장법 : 싸움에 이기기 위한 조건
2행 비전 정정략칠투 : 리더가 갖추어야 할 지혜
3행 전략 일류공수군 : 1인자가 되려는 이의 싸우는 방법
4행 장수의 수칙 지신인용엄 : 리더의 마음가짐
5행 전술 풍림화산해 : 전투 방법

> 자세한 내용은 책의 182페이지 부터 참고...



저는 사업가가 되기로 작정한 뒤 1년 반 동안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습니다.
40개 정도는 되는 새 비즈니스 모델을 고안하고, 예상 자금 동원 방법과 예상 손익계산서, 예상 재무제표, 예상 인원 계획, 예상 매출 등 10년치 비즈니스 플랜을 철저하게 짯습니다.
물론 라이벌이 될 기업에 대해서도 샅샅이 조사했습니다.
중략
이런 과정을 40번이나 반복한 결과가 바로 소프트뱅크입니다. - p.188
> 체계적인 계획과 준비 그리고 끈기의 결과물이 소프트뱅크



확률이 반반일 때 싸움을 거는 자는 어리석습니다.
포기하고 돌아서야 좋을 일을 오기를 부려 끝까지 밀어붙이다가는 망하기 때문입니다.
전 여러 번 물러섰습니다. 물러설 때는 열 배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물러설 줄 아는 사람만이 진짜 리더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그는 타이밍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학생들이 간과하지 않도록 이렇게 설명했다.
"이길 확률이 9할일 때 싸우러 가면 늦습니다. 전 세계가 경쟁 상대인 이상, 서부의 총잡이처럼 순식간에 방아쇠를 당기지 않으면 승률이 아무리 높아도 이길 수 없습니다." 요컨대 승률을 읽어내고 시기를 간파한 후 단숨에 달려들라는 의미일 것이다. - p.188
> 예측하고 준비하고 기다리라...
도전과제에 있어서 사람에 따라서는 성공확율 30% 50% 70% 90% 등 도전하는데에 차이가 있다.
손정의사장이 말하는 가장 적절한 확율은 70%정도








이 책을 스티브 잡스가 병상에서 읽게 된다면 벌떡 일어나서 한탄 할 것이다.
(알고 보니 잡스도 2004년에 병을 알게 된 후 눈감는 그날까지 준비를 해왔다고 한다.)
오랜만에 본 심금을 울리는 책이었다.
소프트뱅크의 앞을 눈여겨 보며
우리나라에도 소프트뱅크 같은 기업 손정의 같은 기업인이 나오길 기대한다 그리고 되보도록 해야겠다.
(20111010일자 WSJ 기사에 스티브잡스 뒤의 IT 핵심 인물로 손정의 사장을 손꼽았다.)





손정의 미래를 말하다 (양장)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소프트뱅크 신 30년 비전제작위원회 / 정문주역
출판 : 소프트뱅크커머스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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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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