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만화의 이해 - 스콧 맥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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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형
Raison d'être, wanna Be Hayabusa, Recontextual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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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0. 17:27 ※ 서적
UNDERSTANDING COMICS

만화라고 불리는 예술형식 - 즉, 매체- 은 어떤 생각이나 형상도 담는 그릇입니다.
생각이나 형상의 "내용물"은 물론 창작자의 몫이고, 그 취향은 제각각입니다. - P.14
> 여기서 뭔가를 표현하는 형식아 매체 Media가 됨을 이제야 알았다.



의도된 순서로 병렬된 그림 및 기타 형상들 - P.17
> 기타 형상에는 아이콘, 텍스트


우리 인류는 자기중심적인 종족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서 우리 자신을 봅니다.
아무 것도 없는 곳에도 정체성과 감정을 부여합니다.
그리고는 세상을 우리 방식에 따라서 재구성합니다. - P.41
> recontextualisation 맞나;



독자의 감정이입은 카툰화법의 전문분야이기 때문에, 카툰화는 전세계의 대중문화 속으로 뚫고 들어가는 것에 있어서 우월한 위치에 있습니다. - P.50
> 번뜩이며 생각 난게 일본의 모에[모에(일본어: 萌え, '싹이 트다'라는 뜻)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 등의 여성 캐릭터에 대한 사랑이나 호감을 말하는 일본어 표현] 였다.



복잡성 -> 단순성
사실성 -> 아이콘화
객체적 -> 주체적
특정성 -> 보편성  - P.54
> 아이콘화... 를 기호화로 이해 해도 될라나?



그림은 수용되는(received)정보입니다. "메시지를 얻기 위해서" 정식 교육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메시지는 즉각적이죠.
글은 인지되는(perceived)정보입니다. 추상화된 언어 상징을 해독하려면 시간과 전문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림이 "현실"보다 많이 추상화될 수록, 더 높은 인지력이 요구됩니다. 더운 언어에 가까워 집니다.
또한 글이 더 강하고 직접적이 될 때는, 요구되는 인지력의 수준도 낮아서 더 빨리 수용됩니다. 더욱 그림에 가까워지는 것이죠. - P.57
> 글과 그림의 오묘한 사이에 대해 고민을 했었던 때... 라기 보다는 서로 장단점이 있기에 둘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으로 인포그래픽을 유심히 봤었었다...
인포그래픽에 서사가 끼면 만화가 되는게 아닌가? 싶다...



완전한(=완결적인) 상을 만들어내는 정신의 연상작용을 특별히 강조하기 위하여 '완결성 연상'(closure association)이라고 지칭하여 사용 - P.71
> 지각 심리학에서 나오는 개념... 개념을 알고 있었는데 단어는 생소하다...
글자 중간에 스펠링이 하나 틀리거나 문자에서 한단어가 빠지거나 추가되도 알아서 술술 이해 되는 그런거?!



어떤 매체에서도 수용자의 참여는 강력한 힘입니다. - P.77
> 참여 공유 협업?! 공개?!


만화의 칸은 시간과 공간을 나누는 일종의 일반적인 지표의 역활을 하지요. - P.107
> 만화의 프레임에 담긴 깊은 뜻...
영화를 볼때 잠시 멈춤과는 또다른 묘미랄까?



예술이란 인간의 두 가지 기본 본능인 생존 본능과 생식본능에서 나오지 않는 모든 인간활동 - P.172
> 잉여에서 문화가 탄생하고 인류가 발전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총, 균, 쇠 - 재레드 다이아몬드
Guns, Germs, and Steel - Jared Mason Diamond 



우리는 예술을 통해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자연이 부여해준 역활의 좁은 테두리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 P. 174
> 예술의 좋은 점



1. 예술은 외부 자극 없이도 정신과 육체를 단련
2. 정서적 불균형을 해소할 기회를 주어 종족의 정신적 생존을 돕는다. (자기표현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3. 별 뜻 없는 행동들이 종종 유용한 발견으로 이어졌다.  - P. 174?
> 페이지가 적어둔걸 옮겨적는 과정에서 애매해 졌다...
예술은 개개인을 단련시켜주고 정서적 안정을 갖게 해주고 유용한 발견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발상과 목적, 형식, 작품, 구조, 기술, 겉모습   - P. 178
> 이러한 과정으로 진정한 예술이 탄생한다.
헌데 현대는 너무 겉모습에 치중되있고 결국에는 발상과 목적으로 되돌아 가게 있다고
예술가들은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이 정리되 있다.



모든 매체(media : 중간이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나왔습니다)는 마음과 마음을 잇는 다리역활을 합니다.  - P. 203
> 세상을 바라보는 창...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무지의 장벽 때문입니다.
이것을 뛰어넘을 방법은 의사소통 뿐입니다.  - P. 206
> 차이, 격차의 조율은 토론 뿐이라는 나의 생각





Theories of Modern Art - Herschel Chip
The Early Comic Strip - David Kunzle

미디어의 이해 - 마셜 맥루헌 (Marshall McLuhan)
Understanding Media -  Marshall McLuhan 
미디어, 제2의 신 - 토니 슈워츠
Media, The Second God - Tony Schwartz
그림을 잘 엮으면 만화가 된다 - 아이스너
Comics and Sequential Art - Will Eisner
형식의 문제에 관하여 - 칸딘스키



디자인 캐리커처에서 보고 읽기 시작한 책이다.
제목은 만화의 이해이고 만화로 만화를 이해 할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기는 허나
생각만큼 호락호락한 내용을 닮고 있는 책은 아니였다.
그림과 글, 시간과 공간의 중간에 걸쳐 있는 만화를 심도 깊게 짚어본 책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만화의 이해 미래 창작 순으로 세편이 출간되어 있고
www.scottmccloud.com 에 가면 자세한 얘기들도 볼수 있다고 한다.



만화의 창작
국내도서>만화
저자 : 스콧 맥클라우드(Scott McCloud) / 김낙호역
출판 : 비즈앤비즈 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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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미래
국내도서>만화
저자 : 스콧 맥클라우드(Scott McCloud) / 김낙호역
출판 : 비즈앤비즈 200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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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이해
국내도서>만화
저자 : 스콧 맥클라우드(Scott McCloud) / 김낙호역
출판 : 비즈앤비즈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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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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