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20111129 KBS특별기획 - 사회적 자본 1편 모든 것을 바꾸는 한 가지,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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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형
Raison d'être, wanna Be Hayabusa, Recontextual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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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2. 22:21 ▶ 영상/다큐

우연히 보게된 이 프로그램 감동이다. 진심

http://www.kbs.co.kr/1tv/sisa/socialcapital/


1편 모든 것을 바꾸는 한 가지, 신뢰- 11월 29일(화)
2편 승리자의 언어, 소통 - 11월 30일(수)
3편 호모 에코노미쿠스의 변신, 협력 - 12월 1일(목)


재방송 : 2012년 1월 4~6일 오후 3시 1TV

> 홈페이지에는 재방송 날짜가 4~6일로 되있는데 3~5일로 알고 있습니다.



사회적 자본
한 사회가 신뢰하고 소통하여 협력하는 사회적 역량




사회적 자본은 다른 것을 가능케 해주는 무형의 자산입니다. - 엘리너 오스트롬 Elinor Ostrom




사회적 자본은 사람들이 협력할 수 있게 도와주는 능력입니다. - 프란시스 후쿠야마 Francis Fukuyama




사회적 자본은 바람직한 거래나 교환을 촉진하는 모든 요소를 말합니다. - 찰스 플롯 Charles Plott







자신도 언젠가 이런 도움을 받길 원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 언젠가 영상으로 본건데... 일하는 아저씨 한분의 선행이 돌고 돌아 자신에게 돌아온걸 보여준 영상...
그걸 어디에 저장해뒀는지를 모르겠다. 그 영상 하나에 신뢰, 소통, 협력이 함축적으로 들어있는듯 한데...



일본 사람들...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돈을 주지 않는다.
파출소의 위치를 상세히 알려줄 뿐이다.



아마도 그가 진심인 듯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사회 전체 구성원들에게 신뢰의 범위를 넓혀서 제공하는
일반화된 신뢰를 보여주는 행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안 빌려 주려고 했는데 깔끔해서 빌려줬죠...
> 첫인상도 신뢰의 중요한 요소...




나름 우리나라가 선전... 가능성은 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듯 하다.




내가 다른 사람을 돕게 되면
도움을 받은 사람도 다른 사람을 돋게 되고
그렇게 도움의 연쇄반응이 일어나게 되면서
사회 전체에 선한 의도가 널리 퍼지게 됩니다.
이기심이 줄어들고 이타심이 늘어나면서




마잘(Ma-zal)
'축하합니다' '행운을 빕니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앗살라무 알라이쿰 عليكم السلام. ASSALAMU ALAIKUM'은 우리말로 '안녕하세요~' 정도로 번역되겠지만, 문자 그대로 직역해보면 '평화가 당신들 위에 있기를.'이라는 뜻

그리고 알이즈웰 (Al iz wel. All is Well) 세얼간이들의 명대사?!



'마잘'이라 말하고 악수를 하면 그것은 곧 신뢰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악수는 종이에 적힌 어떤 것보다도 훨씬 더 믿을 만 합니다.



당신의 평판이 좋다면,
사무실에 와서 아무것도 줄 필요가 없습니다.
> 신뢰만 주면 됩니다.




신뢰에 기반한 거래는 신속하게 이뤄지고 정보도 빨리 퍼질 수 있어서 효율적입니다.
> 헌데 게르만족들은 이러한 유태인들의 행태를 통한 부의 빠른 창출도 배아파서... 라는 이유도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실제로 상대방을 신뢰하면 평균 50%의 돈을 돌려받는다는 실험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신뢰를 받은 사람들의 뇌에서 모두 옥시토신이 나왔습니다.
신뢰를 더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뇌가 옥시토신을 더 많이 분비합니다.

참고로 옥시토신(Oxytocin)은 스트레스를 낮춰주고 행복감을 높여준다.
> 그리고 어릴때 애착형성이 왜...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수 있는듯 하다.



우리가 나누는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은 바로 남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자본이 낮으면 사회적 상호작용도 더 적고
경제적 거래를 포함한 사회적 거래들이 실제로 줄어들게 됩니다.



사회적 신뢰도가 10% 상승할 때 경제성장률은 0.8% 상승한다.



2008년 숭례문이 불타던 날...
그 때 나는 일본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표할길이 없었다... 먹먹하다는 표현이 맞았을라나...



오죽하면 이런짓을 하겠는가
나는 정부에 억울함을 수차례 진정하였으나
한번도 들어주지 않았다
> 결국 불신의 결과라는 점이다...
국보1호 날려먹고 얻은 엄청난 교훈인데... 그 교훈은 이미 잊혀진듯 하다.



분노와 화를 부추기는 것이 불신이라는 요소인 거죠
공정하게 이루어진 절차와 경쟁에 의한 것이라면 사람들은 분노를 느끼지 않아요




아무도 없더라도 누군가 보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면 사람들은 본인의 행동을 의식하게 되죠
신뢰는 사람들이 서로의 행동을 인식하고 내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할 때 높아집니다.
서로 투명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사람들은 더욱 신뢰할 만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종교는 대게 신을 숭배하는데... 신이 보고있다 무섭지 않느냐 어쩌냐 하는데
안무섭나 보다...
믿음이 아니라 신뢰가 중요한거다.

그리고 드는 생각이 신뢰의 범주가 점점 축소되고 있다...
나 가정 학교 기업 정부 국가 세계로 커지지 않고 커졌다가 가정이나 나로...




암묵적인 합의가 있을 때 그 암묵적인 합의로부터 과하게 벗어나는 행동을 보이는 참가자들이 있다면
그러한 참가자들에 대해서 자신의 이득을 약간 희생해 가면서까지

복수하고 처벌하려 한다...



시속 1km만 낮았어도 85유로 해결될 수 있었는데
허용속도보다 1km 빨리 달려 10만 유로 이상을 벌금으로 내게 됐죠.
> 이 기사 나도 봤었는데 실제 인터뷰로 보니 묘하다...



핀란드가 법으로 정했으니 그걸 받아들이고 지키는 수 밖에 없지요



(디지털 기기를 통해) 직접 국세청으로부 지난해 과세정보를 받아 1일 소득액수를 알 수 있습니다.
벌금액은 그 소득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일수벌금제는 당자의 소득에 따른 것이죠.




벌금으로 모인 돈은 도로안전 시설이나 도로건설 등에 사용됩니다.
소득이 높은 사람들은 지불능력도 더 낫지요.
소득수준에 따른 일수벌금제는 옳다고 봅니다.



투명성은 열린 사회의 기본원칙입니다.
투명성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의회 옴부즈만 제도
국가권력을 견제하고 그 옴부즈만의 활동은 시민사회가 다시 검증하게 된다.




신뢰가 높다는 것은 시민이 제도를 감시하고
제도가 다른 제도를 감시하는 시스템이 잘 돼 있다는 겁니다.



게임이론의 위대함도 느껴지게 만들어 줬고...

1%와 99%
1%의 부를 1/3정도만 분배해도 99%의 위치를 대폭적으로 끌어 올릴수 있을텐데...
가진자는 뺻기기 싫어하는게 당연지사...

적당히 적당히 중간만 하자
하는 생각의 위험성...
꾸준한 성장은 하나 성장율이 높아지지는 않는다는 것

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대충내을보니 오래살더군요

  2. 소오강호 2012.04.11 15:19  Addr Edit/Del Reply

    좋은 내용 감사히 담아갑니다^^

  3. BlogIcon ^^ 2012.05.13 21:52  Addr Edit/Del Reply

    영상자료 있으시면 보내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