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20120629 SBS GO 쇼 (게스트 : 이문식, 유해진, 성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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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story Birthday


2012. 7. 2. 22:05 ▶ 영상

미남이시네요 오디션 제2탄

눈웃음의 황태자 이문식 / 마성의 매력 유해진 /조연계 비주얼 쇼크 성동일


> 우연히 TV돌리다 게스트가 맘에 들어 보기 시작했다.

승승장구랑 비슷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다수MC 진행체제... 케릭터가 비슷한 점도 꾀 보이고...

게스트는 최근 개봉한 미스 고 게스트같았다.

보면서 드는 느낌이 신사의 자격의 4명의 커플의 느낌이 각각 다르듯

3명의 게스트 모두 느낌이 달라 흥미롭게 봤다.





성동일 그가 노메이크업을 고수하는 이유는

나이에 맞는 얼굴을 하고 싶어서...





가 아니라 귀찮아서 였다 ㅋㅋㅋ





"그 만의 독특한 인간미"가 있는 남자 세명의 이야기





유해진은 의외인데? 를 넘어서서

너~무 뜻밖(?)이라는 생각이 나도 이 방송을 보고야 들었다.





생각나는 예술로 가장 먼저 나온 팝아트와 제프 쿤스 




> 작년 신세계에서도 전시했던 Sacred Heart

아직도 본관 옥상에 전시 중인가 모르겠다.




덤으로 그의 협업 작품 BMW M3 GT2




2011/03/13 - [☆ 인물] - 제프 쿤스 (Jeff Koons)


2011/05/02 - [® 생각] - 신세계 백화점과 제프 쿤스(Jeff Koons)의 세이크리드 하트(Sacred Heart)





여행지에서도 현대미술관 관람

> 나도 되도록이면 여행지 주변의 박물관이나 예술관을 둘러보려 노력하는 편이다...






"틀에 박혀 있는 것에 대한 싫음"

> 내 색을 찾을려면 틀을 깨고 나와야 한다...






아프리카에서 동물들이 평화롭게 TV를 보는 파라다이스

세렝게티이든 사파리이든




시력이 안좋은 코뿔소 배려

큰 코끼리를 작게 묘사

섬세함과 꼼꼼함이 돋보인다.





기능적으론 불편하지만 애착이 가는 그런 물건

애착은 특유의 느낌과 얼마나 함께 했느냐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듯하다.




혹시나 어쩔수 없이 버려야 될 상황이라면 버리되

"그래도 온전하게 버리지 않을거예요!!"

자신의 작품들을 진심으로 대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돋보였다.





편찮으셨던 어머니가 아버지를 통해 군대 간 아들에게 전해주신 유품

해진의 배냇저고리

액자 뒤엔 "오늘은 엄마가 무지하게 보고 싶네요"

전주에 직접가서 한지를 사다가 만들었을 정도로 가장 애착이 가고 소중한 작품이라고 함.




개인적으로 본인 몸과 달리 공간은 깨끗한 것 선호

> 나랑은 정 반대다. 난 되도록 공간보단 나를 깨끗하게 하려 노력한다. 결과적으로 둘다 지져분하지만





도배지 대신 페인팅으로

> 심플리 더 베스트... 가장 단순하게 만들고

그 때 그 때 액자나 화병등을 통해 포인트를 주는게 최고의 인테리어라 생각한다.




왜?

왜? 이렇게 인테리어 했을까???




카페 분위기로 술 먹기 아주 좋게~

> 애주가다운 성동일님 ㅎㅎㅎ






흰색으로 벽을 디자인 할 경우 아이들 낙서가 문제가 되곤 하는데,

커더란 "강화 유리로 낙서용 화이트보드를 마련" 해놨다고 하고

그 보다 중요한건





화이트 보드가 아닌 곳에 낙서를 하면 눈을 똑바로 마주 보고 때린 적이 있다고 한다 ㅋㅋㅋ

> 흔히 미국 군대에서 갈구는 모습을 생각하면 좋을듯하다.

체벌은 안좋은 것이지만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할 경우 극한으로 짧고 굵게 하는게 맞다.




여기서 부터는 촬영하면서 알게된 고현정님에 대한 얘기

실수 안 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서 당당하게 요구하고 싶대요

> 책임과 의무 그리고 요구








왠지 그럴지 않은 성동일님도

고현정님의 "남에게 흐트러진 모습 보이기 싫어"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나 보다.




남에게 피해주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있다.

일본 사람들에게서 자주 보인다.





술 먹고 주사 부리는걸 제일 싫어해요.




물론 성동일님도 주사가 있을 떄가 있었다고 한다.

내가 개가 되는게 아닌, "내가 개를 물어뜯을 정도로"

> 헌데 어떤 계기로 주사를 고치게 됬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화이프 덕분이었나;




함께 일한 "스태프들에게 배우가 해 줄 수 있는 게 그거밖에 없어요."




술 한잔하는 것만큼 즐거운 게 없어요.




제 출연료의 20%는 주변 사람들에게 써요.




중소기업이라면 투자를 해야 하는데 배우는 안 하잖아요.

맛있는 것 대접하는 것이 배우의 투자

> 명확한 주관성이 있어야 객관성도 있다고 들은게 기억난다.

성동일님의 개인의 철학과 사상이 명확한 느낌이 들었다.





술 마시면 예술가 혼이 나오는 해진




"1번 안주가 음악"

> 나는 1번 안주는 사람. 사람만한 최고의 안주는 없는듯 하더라... 

누구랑 마시는지, 그리고 어떤 얘기를 나누며 마시는지




이성 간의 그런 걸로 골치 아파지고 싶지 않아요

> 그의 사전에 밀당은 없다...




국밥집에서 젓가락질에 반한 와이프





젓가락질이 그 사람의 태도를 보여줘

> 어른들 말에 필체나 젓가락질 행동습관이나 태도 사고방식등 사소해 보일수 있는건데 그런걸 유심히 보라는 얘기가 있다.

그 얘기인 즉슨 어떻게 보면 삶에서 가장 자주 하는 행동거지를 보면 그 사람을 어느 정도는 추측해볼수 있다.




7살 큰아들도 부부 싸움 본 적 없어

> 단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한다.




근데, 너희는 왜 맨날 싸워?

> 라고 얘기 할 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자유의지 Free Will과 책임...




보고 배우는 교육

> 직접 체득하는 교육, 학습을 통한 간접 교육, 그리고 관찰학습을 통한 교육




보여 주실까 봐 안 물어보는 중 ㅋㅋㅋ

셀프 복근 공개가 취미라고 한다...





평소 이정도면 장난 아닌거다;

꾸준한 몸관리;




연봉 2~300만원 11대 종손

> 결혼은 커녕 연애도 힘든 조건

하지만 환경은 개인의 노력에 의해 바꿀수 있다...





어둑어둑해 자칫하면 떨어지는 하산 코스에서

순간! 생각에 잠긴 문식


그때...

해야 할 얘기가 떠올랐다






지금 여기서 당신이 잘못되면

난 혼자 못사니까 힘내서 건너가야 한다.





'잘못하고 화내면 지는거다' - 미남 이문식 선생 ㅋ




마흔에 사춘기 음흉시인

> 깐죽케릭+19금 드립 접목이 쉽기도 하고 자신이랑 맡기도 해서 그런지 밀고? 자연스레 하고 있나 보더라




힘든일이 있으면 혼자 맘에 담아 두고 끙끙 앓아눞지 말고

와이프인 내가 아니여도 좋으니

"얘기 털어놓을 상대를 찾아봐"

선배든 후배든 정신과든





진심으로 남편 걱정하는 마음





행동 자체를 문제 삼으면 사랑하기 힘들어요.

> 술 마시는 행동 자체를 가지고 싸우면 원인이 해소가 안되니 계속 싸우고 돌아서게 된다.

술을 마시는 이유가 뭔지 왜 그런지를 찾고,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서로 함께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교육관에 대한 얘기다.

아이 보는 가장 쉬운 방법 은 TV 보여주기

> 근데 부모분들 좋다고 뽀통령이니 크총리이니

애들 좋아한다고 좋아하는 것만 보여주고 해주면 만족지연능력(인내력, 신뢰력)이 크게 떨어지기 쉽고,

평생에 지장을 준다.





TV를 안 보여주면 자연스레

놀아달라고 아이 요구 사항이 많아진다.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같이 놀아주는 아빠





내 아이의 어린 시절 내가 같이 하고 있구나

> 시간을 공유하고 있고 어울리고 있구나...




잘 놀기만 해도 충분하다고 전 생각해요.

> 다산 정약용 아버지도 놀게 했다...





아이의 주장일지라도

일단 왜? 그런지를 들어 우선 아이의 의견을 수렴하고

객관적 정보를 준뒤! 결정은 아이가 하도록 한다.





대한민국의 부모님이 가장 흔한 교육관

부모는 고생했을지라도 자식은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해주려 노력하신다.

온실 화초가 될 위험이 있다.




돈 버는 방법이 아니라 돈 쓰는 법을 가르친다

> 돈을 쓰는 법을 가르치고, 돈을 효과적으로 쓰는 소비철학이 자리 잡혔는데, 버는돈이 부족하다 싶으면

알아서 돈을 벌어야 되겠다는 동기부여가 되고 자연스럽게 돈을 과하지 않게 벌고 효과적으로 쓴다.




하지만 예절교육은 매섭게 한다고 한다.

심하다 싶은 정도로 한 대 때리고




어린아이지만 정확히 애기한다고 한다.




여기는 똑같이 돈을 내고 밥 먹는 곳이다.

네가 난리 치면 밥맛 있겠니?






하늘에서 비가 오잖아

그럼 오는가 보다 해


좋고 싫음에는 이유가 없는거야

이유를 물어서도 안되는거고







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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