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문재인이 드립니다 -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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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형
Raison d'être, wanna Be Hayabusa, Recontextual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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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1. 29. 18:43 ※ 서적

최악의 실패

 

성공으로 얻는 것이 51이라면, 실패로 얻는 것은 49입니다.

우리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모든 것을 얻습니다.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최악의 실패가 있다면,

그것은 실패가 두려워 시작하지도 않는 것뿐입니다. - P.21

 

> 선배중에 CPA 합격한 형이 그러더라.

떨어져도 1점차고 붙어도 1점차더라고...

그 만큼 누구의 과정도 다 소중하고 중요하다는 것 같다.

 

 

 

인생이 피곤한 이유

 

꾸미면 반응이 옵니다.

조금만 꾸며도 사람들은 박수를 치고 소리를 지릅니다.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피곤합니다.

그 사람들 앞에 다시 설 때 또 꾸며야 합니다.

평생 만나야 하는 사람이라면 평생 꾸며야 합니다.

그건 평생 나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 P.85

 

> 나도 들었던 생각중에 하나가 꾸미는 것을 할꺼면 (운동, 다이어트, 화장 등)

평생동안 꾸준히 할 수 있는 만큼의 시간을 들이자는 것이었다.

거기에 뭔가 부족함이 있었는데...

이 글이 채워주는 구나...

 

 

 

저는 마음의 빚이 오히려 살아가는 의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빚을 갚고자 해쓰는 마음이 나를 더 훌륭한 부모, 착한 자식, 믿음직한 친구로 만들어줄 수도 있습니다. 자책하지 말고 마음의 빚을 묵묵히 갚아갈 때, 그 빚은 오히려 나를 더 빛나는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입니다. - P.183

 

> 빚이 아니라 빛이다...

 

 

 

충고하는 사람에게 드리는 충고

 

충고는 권하는 것입니다.

권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권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충고를 따르지 않는다고 불편해 하거나 화를 낸다면

그 순간 충고는 180도 뒤집혀 두 사람 모두에게 고충이 되고 맙니다.

 

애정을 담은 진지한 충고를 하십시오.

딱 거기까지만 하시고 그 다음은 그 사람에게 맡기십시오. - P.211

 

> 강요하지 않고, 억지로 시키기 싫다.

이유는 내가 싫을 때가 있으니까 남들도 싫을수 있기에...

 

 

 

누군가를 욕하기 전에, 혹은 누군가를 맹목적으로 사랑하기 전에 내 눈으로 보고 내 귀로 듣고 내 머리로 생각하십시오. 섣부른 결론 대신 지속적인 관찰을 하십시오. 스스로 관심을 갖고 관찰하지 않으면 남이 하는 말이 더 크게 들리기 마련입니다. - P.213

 

> 또 선배 얘기를 써보게 되는데... 책이나 유명인들 뭐 그런거 다 빼고

혼자 틈틈히 한가지 주제로 고민을 해보고 그것을 이야기로 엮어서 해주는 선배님을 보고 존경의 마음까지 들었다.

선배님의 그 말씀이 정답은 아닐수 있다.

하지만 들이 노력만큼은 답중에 하나 인거 같다.

 

 

 

외로운 시간

 

잠들기 전 갑자기 외로움이 밀려올 때는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아침부터 외로웠던 사람도 있었을 거라고.

 

> 이런 감성 터지는 글을 문재인 후보가?!

믿기 힘들다...

 

 


 

이 책을 보면서 내내 드는 생각은 오롯이 문재인 찍고 쓴 책인가 하는 의문이다.

이렇게 감성 터지는 책을 문재인 후보가 쓸리 만무하다고 생각하나...

내가 문재인 후보에 대해 잘 몰라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선거철에 발맞춰 나온 책인건 부정하기 힘들겠지만,

생각지 못했던 감성폭발이 들어있었다.

 

SNS에서도 그랫지만 문재인 개인의 생각과 글인지,

선거 캠프의 누군가가 문재인이라 생각하고 쓴 것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레알 문재인 나와라!

 

 

문재인이 드립니다
국내도서>시/에세이
저자 : 문재인
출판 : 리더스북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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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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