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20111027 KBS1 문화의 달 기획 예술가의 초상 2편 - 천경자, 그 생애 아름다운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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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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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28. 20:05 ▶ 영상/다큐



꽃과 나비








천경자 상설전시관 / 서울시립미술관

아직 전시하고 있겠지?!





노을





뱀을 그리기 시작한건

무섭고 싫지만은 자기 스스로의 하나의 투쟁이랄까요

> 부정적인 감정의 승화를 통한 풀어낸 작품일듯 싶다.







그녀의 22살 속의 기억





뱀을 그리지 않고는 혹은 뱀처럼 자기가 독해지지 않고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었다는

그런 절박한 심정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그 작품 속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죠






끝내 잎과 꽃이 만나지 못해 서로를 그리워 한다는 상사화

끝내 이상과 현실이 만나지 못해 서로를 그리워 하는 천경자





불행한 사람이 또 행복한 그림을 그리거든요

반대로 동경하기 때문에...

> 밝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사람이 속은 어둡고 우울함으로 가득찬 그런것?!

난 누구나 사람은 밝고 어둠 웃음과 슬픔이 다 내제 되있으나

비중의 차이로 인해 표출되는게 다른 것 뿐이라 생각한다.

불행해서 행복한 척을 하는게 아니라, 인간이면 누구나 불행과 행복 즐거움과 슬픔 등 상반된 감정이나 반응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자학을 함으로써

또 디뎌 설 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 자학이라... 자기반성이 아니고?

모르겠다.




저는 자학이랄지 열등감 같은 걸 참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 열폭이 열등감 폭발인걸 잊고 썻다가 지적받았던 적이 있었다...

자학이 좋은 거다...





화가는 많겠지만 진정한 예술가는 만나기가 참 힘들다.




완전히 철저한 천경자의 세계가 이루어졌다는 거죠




정말 솔직하신 분이세요. 가식이 하나도 없어요.

> 인터뷰에서 말로 형용하기 힘든 표현은 그녀 나름의 방법으로 표현을 하려고 최선을 다 하시더라.




생업이라는 소명적인 그런 업을 지니고 일하는 사람들은

열악한 환경에서라도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 생업이라 함은 먹고 살기위한 그런 의미가 아닌 그가 존재하는 이유로서의 생업을 말하는 것 같다. 

당연한 거겠지만 거들먹거려본다.





시각적인 추억으로 돌아갔다가 미래로 갔다가 

모르는 미지의 세계로 갔다가 현재로 왔다가 이렇게 돌아가면서

굉장히 그 시간이 행복하고 향락이 될 수 있고 자기 그 생명감의 어떤 연장도 될 수 있다.






천경자 작가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의

언어로 된 자료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래야 그녀의 작품과 재능들이 제대로 평가될 수가 있겠죠

> 역시 무관한 3자라 그런지 나름 객관적인 평가를 한듯하다.

다양한 언어로 된 자료들은 작품을 보면 직감적으로 느낌이 오긴하지만 그녀에 서사있는 그대로를 공감해낼수는 없을테니 서둘러 해줘야 할듯하다...







천경자의 작품은 봐도 난 크게 와닿지가 않다...

서울시립미술관에 팀 버튼전에 가면서 천경자 상설전하고 있으면 보고 와야겠다.

정리해보자면 "천경자의 진솔한 투쟁"이라 정리해 본다...




2011/11/08 - [▶ 영상/다큐] - 20111019 KBS1 문화의 달 기획 예술가의 초상 1편 - 무한을 드러내다, 이우환 - ★




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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