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20120406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 김용 총재 1부
블로그 이미지
윤희형
Raison d'être, wanna Be Hayabusa, Recontextualisation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istory Birthday


영상 중간에도 나오지만 1, 2부는 예전에 2009년과 2011년에 인터뷰했던 내용을 편집해서 방영했다.

두편을 보신분은 3부만 보시면 되겠다.


세계를 사로잡아라! 21세기형 인재의 조건은 무엇인가?



개발도상국 경제지원을 이끄는 세계은행

덫붙여 국제 통화 기금(國際通貨基金,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은 환율과 국제 수지를 감시함으로써 국제 금융 체계를 감독하는 것을 위임받은 국제 기구이다. 회원국의 요청이 있을 때는 기술 및 금융 지원을 직접 제공

고로 차이는 세계은행은 개발도상국 경제지원이 주업무이고, IMF는 국제 금융 감독원이랄까? 97년 금융 지원을 받았던 그런건 부수적인 업무같다. 그리고 지원의 대상국도 회원국에 국한되고





Chapter 1. 2009년, 아시아계 최초 아이비리그 총장에 선출되다

"제가 첫 번째라는 사실이 영광이긴 하지만 마지막은 절대 아닐 겁니다"


덫붙여 아이비 리그(Ivy League)는...




제 아내는 (다트머스 대학이 있는) 하노버가 너무나 시골이라서 그런 곳에서 살고 싶진 않지만

절대로 총장직을 줄 리가 없으니 가서 인터뷰나 보라고 하더군요

> 절대로 ㅋ 아이비 리그 8개교의 총장은 10년 임기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출한다고 한다.

뭐가 어떻게 엄격한지는...





무언가 되기 위한 삶 VS 어떤 일을 해온 삶

어떤 자리를 거쳐 온 사람인가를 찾기보다 세상에서 어떤 일을 해 온 사람인지를 보기 원했던 것 같다.

제 인생이 '뭔가가 되려고' 살아온 게 아니라는 점

> 성공을 하니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걸까? 노력을 하니 돈이나 명예가 저절로 따라 왔다는 말

그런 자리가 가기 전에는 이해하기 힘들 말인거 같다.





Chapter 2. 아이비리그는 이런 인재를 원한다

"예측하기 어렵지만 흥미로운 경험을 지닌 학생을 찾고 있죠"





한 강의실에 다양한 학생들을 모으자

> 앞으로도 내용이 쭉 그렇지만 국내 실정과는 괴리감이 느껴지고 이상적이다...





그 어떤 학교도 천편일률적인 학생들을 원하는 곳은 없습니다.

> 헌데 다양한 학생들이 입학해서 획일화 된 졸업생으로 배출하는 건 어찌해야 될련지





학업과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세상일에 대한 깊은 호기심이 있는 학생을 찾아요

> 이게 대학이지...

난 3학년때라도 심리학에 눈을 뜨지 않았으면 대학생활을 두고두고 평생 후회했을듯하다.




쉽게 만나지 못할 학생들로 구성해서 학교를 더욱 풍부한 곳으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 고인물은 썪는다. 학생이라고 다를까? 비슷비슷한 학생뿐이라면 안정적이게 되고 고이고 썪게 되지 않을까?

학교폭력 가해자 학생들과 생활해보면 하루하루 다이나믹하게 돌아간다.




아이비리그 대학을 준비하면서 눈여겨 봐야 할 점은

학생이 강요받아서 했다는 것은 뻔히 티가 난다는 점이다.

> 뭐든 억지로 하는 것과 자발적으로 하는건 자세나 태도에서 극명한 차이가 나기 마련인거 같다.





Chapter 3. 공부에만 매달리지 말아라 운동과 예술교육이 중요한 이유

"우리 붓볼팀은 저를 마스코트라고 해요"


아이비 리그와 풋볼팀에 관한 이야기




다양한 활동은 두뇌의 여러 부분을 발달시키기 때문에 문제를 볼 때 훨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을 쓰죠





"Time of My Life" - Dartmouth Idol Finals, 2011




The Black Eyed Peas - The Time (Dirty Bit)




다트머스 아이돌쇼 Dartmouth Idol Show

매년 열리는 다트머스 대학교의 가요제.

학교 전체가 참여 다트머스 대학 내의 홉킨스센터(예술센터)에서 열린다




한 가지 공부만 하는 것보다, 이런 활동과 병행 하면서 두뇌 활동을 촉진시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죠

전 이런 것들을 배워가고 있어요 총장 일을 하면서 이런게 가장 즐거워요






Chapter 4. 생각의 습관 Habit of mind

"글쓰기는 쉽다. 그저 혈관을 열어서 한 방울 씩 떨어뜨리면 된다"

> 이런 비슷한 말을 본적이 있는데...




Dartmouth Presidential Lectures: President Jim Yong Kim

영어자막 있지만 다는 못 보겠다...





학생들은 졸업 후 3년 동안 모든 것을 새로 배워야 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결국 그들이 4년 동안 다트머스에서 배운 내용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즉, 한 주제에서 얻은 교육을 다른 곳에 적용하는 능력

> 하지만 우리 나라는 갑의 기업님 눈밖에 나면 안되기에 기업에서 필요한 능력을 대학에서 가르치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이다. 대학이 질질 끌려다니는 이유는 재정자립도가 낮기 때문이 아닐까?

부모 재정지원 받는 자식처럼... 대학을 바꿔볼려는 총장도 그만큼 없나보다.








'글쓰기는 쉽다. 그저 혈관을 열어서 한 방울씩 떨어뜨리면 된다'

> 보기에 따라 한없이 쉽거나 한없이 어렵거나...

명확하게 말하고 글을 쓸 수 있는 능력...

나는 수능에 주관식 문항 말하기 문항 없고, 듣기와 오지선다뿐이었다...

요즘은 좀 덜 한거 같지만 막 대학왔을때는 시험마다 곤혹스러웠다.






다트머스에서는 4년간 대학에서 배운 것으로 직장을 갖도록 훈련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평생 동안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려는 것입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해 배운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이해하고 사회적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인간의 본성을 배우기 좋은 분야가 철학 고전문학 사학 등이다. 심리학은 철학에서 파생된 재가공된 학문

처음 접하기에는 심리학이 나을수도 있다

리온 블랙이라는 졸업생의 이야기






리온은 인간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했기 때문에 성공한 것입니다.

인간의 본성과 동기 악한 본능, 선한 본능에 대해 배웠다고 합니다

> 인간과 전혀 무과한 일을 하며 살아갈게 아니라면 인간에 대해 공부해보는건 좋은거 같다.






진정한 공감이란 사람들이 어떤 처지인지 이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들의 동기와 성취목적, 행동 등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취하는 것이죠

> 사람을 따르지 말고 그 사람이 쫒던것을 따르라는 말이 생각난다.

사람이 목적이 아닌, 그 사람의 사상과 철학을 따라 가야된다는게

뭔가 아이러니 하다. 갖다 붙이기에 따라서 뒤죽박죽이 되벌기 때문이다.

죽은자는 말이 없기에... 사기꾼 입장에선 어떻게 보면 더 악용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누군가의 그 말이 생각난다. 사기꾼에게 처음 사기를 당하면 사기꾼이 나쁜거지만 똑같이 또 당한다면 당한사람이 나쁜거다 라는 말 사기꾼을 합리화하는 그럴싸한 말이다.






사고를 자극할 위대한 문학을 읽어라

> 꼭 고전이 아니더라도 향후 최소 10년, 100년은 읽힐듯한 책

고전은 그런 검증이 됬기에 남아있는 책들이라 고전을 많이들 추천하는듯하다.

헌데 고전을 읽으려 보면 한문이나 오래된 번역들이 힘들게 할 경우가 많다.





얕은 의미의 눈치가 아닌 근본적인 이해

> 눈치를 보라는게 아니라 눈썰미를 기르라는 말인듯 했다.




Chapter 5. 영혼으로 낙관하라

"냉소주의는 겁쟁이들의 마지막 피신처"


아마 이 문구의 기본이 되는 듯한 내용 (프레시안 기사 내용이다)





이성의 비관주의로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동시에 영혼의 낙관주의로 우리 모두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니 적어도 시도는 해봐야한다는 책임감을 일깨울 수 있겠죠

> 항상 회의적인 시각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낙관적으로 해결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수는 없을 것이다.

허나 노력은 꾸준히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살아가야 할 이유가 너무 작아지지 않는가?






모든 도전에 냉소적인 태도로 반응해서 포기하거나 단념하는 것은 비겁한 짓임을 알아야 합니다.

> 그렇다고 모든 도전에 낙관적으로 응할 수 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아닐때도 있겠지만 그 노력은 꾸준해야 한다는 것이고,

겁쟁이가 서양사회에서는 참으로 치욕적이고 굴욕적인 말로 통용되던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효력이 없는듯 하여 바꿔본다.

모든 도전에 냉소적인 태도로 반응해서 포기하거나 단념하는 것은 찌질한 짓임을 알아야 한다.

그중 상찌질이는 자신이 포기하고 단념한 것을 다른 누군가가 도전하려 하면 만류하고 쓸대없는 소리를 하는 족속들일 것이다.


캡쳐는 죄송합니다...





비겁해지지 않으려는 것은 저의 도덕적 선택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도덕적 선택이고요

겸손함과 진정성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죠 이런 태도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문제를 포용하고 이해하고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낙관적인 정신으로 전진하는 것이 도덕적 선택의 결과입니다.






Chapter 6. 한국의 청춘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글로벌 리더의 조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가지세요"




우리는 어느 특정 직업만을 위해 학생들을 준비시키는 것이 아니라

어떤 중요한 직업이라도 도전할 수 있도록 준비시킵니다

> 한가지 혹은 앞만 보고 달리는건 경주마나 다름 없는거 같다.

그럴려고 살아가는건 아닐텐데... 두번 언급된 김용총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듯하다.






다른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이해하고 참여하는 방법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글로벌 시민이 된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이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지

자신의 시각과는 다른 그 관점을 깊이 이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거리상으로는 지구 정반대쪽일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을지라도 벌어지는 일들은 크게 다르지 않다







불교에서는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헌신과 끈기를 가지고 하면 중요한 꺠달음이 온다고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 무엇을 하느냐 보단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prev 1 2 3 4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