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20130317 일렉트로닉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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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형
Raison d'être, wanna Be Hayabusa, Recontextual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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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story Birthday


2013. 3. 17. 16:45 ® 생각

흔히 일렉트로닉의 성지로 이비자 Ibiza를 꼽을 것이다

하지만 Electronic 본질을 그대로 정수로 갖추고 있는 곳은 사운드 크라우드 가 아닌가 생각 된다 


일렉트로닉의 특성상 디지털 음원이 많고 Mix와 Mash Up 뒤 섞인 곡들이 많다

일말의 양심도 없이 셈플링이든 뭐든 다른 사람의 음악을 차용해다 썻으면 누구의 어떤 곡이라고는 알려야 되는데 국내에 그런 양심을 가진 사람은 드물다 음악 뿐 아니라 책이든 뭐든 참고 문헌이든 누구의 영향을 받았다 라는든지 전혀 말 한마디 없이 온전히 자기가 만들어 냇다고 얼굴에 합금판을 가져다 붙이고 뻔뻔하게 군다


사운드 크라우드에 가보면 데이비드 게타, 스크릴렉스, 킬 더 노이즈, 나이프 파티, 등의 많은 곡들이 업로드 되어 있다.

믹스나 매쉬업 곡들은 친절하게 셋리스트까지 다 적어놓았다

그리고 다운로드도 된다


돈은 우에 벌려고?!


음악은 항상 끊이 없이 누군가가 들어 주어야 그 것 스스로의 생이 유지가 된다

그림이 누군가에게 보여져야 하고, 글은 읽혀야 하고..

그래서 무료로 공개하고 자신의 1차 생산물에 대해서는 따로 돈을 바라지 않는듯하다

허나 음악만 듣고 뮤지션 DJ가 누군지 실제 작업하는 모습이 궁금해 안달나게 한 후에 공연을 하고 다닌다

공연중에 실제 DJing을 안한다고 욕먹는 DJ도 많다 녹음된 음악을 틀면서 돈은 겁나 쳐 받는다고

허나 그냥 음악들을려면 뭐하러 공연장까지 가나?

공연장에서 DJ의 반응과 분위기와 음악을 한층 강화 시키는 그러함을 즐기러 공연보러 가는거 아닌가?


스릉한다 사운드 크라우드 & 일렉트로닉


국내에 멜론 벅스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 하는 양아치들 ㅋㅋㅋ

똑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인데 누구는 무료 스트리밍에 다운로드까지 제공하는데,

누구는 월 정액 끊고 유통기한 있는 다운로드 제공 ㅋㅋㅋ

딱히 국내 음악 요즘에 들을만한것도 없는데 망조가 기운듯 하다 

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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