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20130317 시간에 대한 기회주의적인 이중성과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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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형
Raison d'être, wanna Be Hayabusa, Recontextual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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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story Birthday


2013. 3. 17. 19:41 ® 생각


Kitsch Kitsch Bang! Bang!

키치키치키 뱅! 뱅!




i've realized over the last few years of my life, every time i look at the time on the clock and i say "fuck".... - Kill The Noise @ Facebook (http://www.facebook.com/killthenoise)


진심은 위기에서 드러나기 마련이다. 

상황이 고통스럽고 어렵고 힘든 상황일 때 대게는 그 상황이 그 시간이 빨리 지나가 버리길 바란다. 

시간은 금이고 시간은 중요하고 시간은 어쩌고저쩌고 백날 듣고 생각하고 떠들어도 본심에는 변함이 없음이 드러나는 듯하다. 

좋은 시간만 그대로 멈췄으면 하고, 나쁜 시간은 빨리 지나가 버렸으면 하고…. 

시간은 좋지도 나쁜 것도 아닌데, 인간의 이중 잣대가 시간을 좋기도 나쁘기도 하게 만든다

그래도 시간에 관심을 두고 시간이 중요함이 아는 사람은 가끔 생각할 때마다 "fuck"를 외치는 게 아닐까?

무관심하면 대상에 대한 반응 자체가 없기 마련이니까….



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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