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20130407 제니퍼 소프트와 이원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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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형
Raison d'être, wanna Be Hayabusa, Recontextual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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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story Birthday


2013. 4. 7. 19:56 ® 생각



세상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삶을 재미있고 즐겁게 영유하는 것입니다.

놀이는 그 자체가 자유입니다. 


좀 놀면 안 되나요?

쉴러(Schiller)는 놀이의 중요성을 언급한 인물로 
"놀이란 삶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 인간행위의 하나이며, 

사람들은 놀이하고 있을 때 삶의 총체성을 가장 분명하게 느낀다" 

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제니퍼소프트는 
문화사회적 관점으로 인간성 소외의 탈피 및 자아에 대한 정체성 확립을 위해 인간의 삶 속에서 놀이가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것의 가치를 바로 인식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믿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기 이전에 놀이하는 동물입니다


좀 놀면 안 되나요?




제니퍼소프트 이원영 대표 _ CEO Andy Lee speech in Jennifersoft





틀에 갇힌 모든 구속으로부터 벗어나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개인의 본성적 자유와 주체적이며 생동적인 삶의 누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도전과 성취는 당신의 것, 책임은 저의 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삶의 이야기입니다. 단 한번밖에 없는!

건강한 노동과 근사한 '삶'을 더불어 누리는 대안적 기업문화 공동체를 꿈꾼다. 그리고 이건 삶의 이야기다. -이 원영-

이 영상은 지난 2월 제니퍼소프트의 월간 소통 회의에서 발표된 영상입니다.





이원영 대표님을 처음 알 게 된건 리더의 조건을 통해서 였다. 그 방송을 통해 제니퍼소프트도 이원영 대표님도 피상적으로 알게 되었다.


대표님이 가지는 고민들을 페북에 올릴 때면 많은 생각이 들게 되고 많은 배움과 가르치는 글이어서 유심히 봐왔으나 얼마전 대표님이 헤필 내가 정신줄 놓은 생일날 "페이스북을 잠정 중단할까 합니다.. 온라인 지인들과의 소통도 의미가 크겠지만... 공책에 직접 손글씨로 정리하는 아날로그적 삶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요^^" 라는 글을 남기고 홀연히 떠나셨다. 뭔가 구속받는 느낌이고 페북에서의 활동이 공동체적인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어서 떠나신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든다.


처음 영상을 듣고 적기 시작할 땐 10분짜리 영상 금방 끝나겠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챕터별로 1~2시간 씩은 걸린거 같다. 물론 내가 잘 못 듣고, 기억력이 조금 부족해서 그런 거였을 것이다.

하지만 덕분에 다시보고 다시보고 말씀 한 마디 한 마디를 곱씹어 보게 되었다.


그러하다.



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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