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20131009 SBS 한글날 특집 글꼴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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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형
Raison d'être, wanna Be Hayabusa, Recontextual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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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story Birthday


2013. 11. 4. 10:03 ▶ 영상/다큐








아직 우린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날다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기존의 서체를 가지고 무언가 형태를 조금씩 변형시킨다

그거는 오히려 새로 그리기보다 훨씬 어렵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게 왜 그러냐면 이미 기존에 있는 서체는 나름대로 어떤 조형적인 논리를 가지고 한번 완결을 지은 글자예요

> 장기하랑 자주 함께 지내 그럴까? 닮아 보인다.






위아래 좌우 조합하고 해체하고 이게 자유로워지는 거죠

사실은 그것이 바로 한글의 무한 확장성이거든요

일즉다(하나가 모든 것이다)의 원리 가장 적은 것으로 무한 확장이 가능한 확장성

> 알파벳은 좌우로만 가능 대부분의 글자들이 좌우인데, 한글은 위아래를 빼먹지 않았다.






훈민정음의 사상은 '28자로 한국어의 모든 음을 나타낼 수 있다' 이런 사상이니까요. 그러한 자유성이 있는 거죠





한글주기율표 Periodic Table of Hangul

이걸 만드신 분께는 영광을





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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