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20140203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철학자 강신주 편
블로그 이미지
윤희형
Raison d'être, wanna Be Hayabusa, Recontextualisation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istory Birthday


2014. 2. 7. 12:01 ▶ 영상

뜬금없는 힐링캠프 강신주 출연에

이거지 싶어서 보기 시작!






힐링 공격 대환영이라는 제작진







내 인생을 타인의 인생과 동일시하지 마라!







힐링이 주는 위로가 우리 사회의 '문제'다?!







사회에 퍼진 힐링 열풍

본질적 문제의 미해결







사고를 조작하는 거라는 말에 발끈하는 김제동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자기 세뇌 즉 조작이다

>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해서 행복하는 아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죽어버릴 것 같아서

> 최소한의 자기위로, 방어기제 발동을 하지 않으면 죽어버릴 것 같아서







No라고 할 수 있는 자가

Yes라 말할 수 있다







'No'라고 할 수 있어야

1이 아닌 2가 되는 법

> No라고 말하는 사람은 Yes도 말할 수 있다.

허나 Yes라고 말하는 사람은 No라고 말기는 힘들고 어려워 보인다.

물론 No라고 말하는 사람은 Yes라 말하지 않을 경우가 많다







Yes맨은 영혼없는 아이로 쑥쑥 자라게 된다.

> 좋든 싫든 Yes만은 외쳐왔고, 강요 압박을 받아 왔고

자신의 의지와는 다른 답만을 해왔으니 영혼없는 대답에 수월할 수 밖에

이러한 점으로 하려금 신뢰도를 차근히 깎아 먹어왔던거 같고, 그로인해 불신의 사회가 된듯하다.






No라고 말할 용기를 키우고 들어줘야 진정한 Yes를 할 수 있다

> 라기 보다 솔직하고 정직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다들 아니라 하는데 맞다고 하기도 쉽지 않다






사랑은 무소유

결혼은 소유







결혼은 사랑을 보장하기도 하지만 때때론 족쇄







결혼에 따르는 소유욕과 역할분담 만만치 않아요







결혼은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요구할 수 있는 사회적 관계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에서

생각하는이 아닌 동물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신선하긴 하다






연애생태학 조사 ㅋㅋㅋ







이성 만남 빈도수를 높여라







할 수 있는 게 일하는 거 밖에 없다






피곤하면 만나면 안돼요

> 내가 피곤해서 짜증을 내서가 아니라, 내 피곤한 모습에 상대도 기운이 빠진다.








상대방을 정말 아낀다면 사랑애너지를 남겨 두세요






'결혼'을 흉내내려는 당신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가

> 궁금하다면 플라톤의 향연?! ㅋㅋㅋ






예쁜이 콤플렉스

> 콤플렉스?라기 보단 예쁜이 증후군이 많지 않을까 싶다







선택하라 2014

가면 대 본색






첫날 가면을 벗지 못하면 못해요 영원히

> 영원히?






가면이 한 장일 때 벗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내 가식적인 모습 보고 살아간다면 나는 외롭잖아요, 평생






가면의 덫

가식적인 모습에 외로움은 증폭된다.






가면의 양면성

안전하지만 고독하다






안전한 외로움과 파국의 위험이 있는 정직함 중에 선택이 필요하다.







가면을 벗어도 괜찮은 사람이 있다면 가면 쓰는 것도 견딜만 하다






혼자라면 나홀로 가면의 무게를 견뎌야 하기에







나의 맨얼굴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은 다른 걸까요?







꿈을 이루지 못하면 평생 꿈 근처에서 배회하는 귀신같은 나를 볼 거예요







꿈을 꾸면 해야 해요






꿈은 이루어져야만 한다







꿈을 이뤘는데 막상 해보니 별로일 때







무조건 꿈을 이룬 다음에 버려라

이뤄보지도 않고 버리는건 불가능하다.







꿈을 갖는다는 건 아무나 감당 못해요







능력은 주어지는 게 아니라 끈질기게 버티는 데서 온다








진정한 꿈은 이룬 다음에야 떨칠 수 있는 저주!






궁상떠는 제동이가 답답해

> 뒤에 여자분은 흡! ㅋㅋㅋ







"영원한 걸 사랑하는 건 어린이들 뿐"

> 그래서 어린이가 어떻다고?







"성숙한 사람은 죽어가는 걸 사랑해요"

> 지를 탐하고 사랑하던 학자들은?

지식도 죽는가? 그 학자들은 미성숙한 것인가?

진리는 죽지않는 가치라 보는데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들은 미성숙한 사람이 되는건가? ㅋㅋㅋ






어린때 반련동물을 키우고

생애 처음 느낌 소멸의 경험

> 동물을 경험을 얻기위한 도구로 희생시키기라..

반려동물이야? 몰모트야?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건 덧 없고 죽어가기 때문

> 덧 없고?






우리가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건?

미성숙하기 때문

> 플라톤 향연을 읽고 느낀거지만,

난 영원하고 싶지 않다. 불멸을 원한다.









화무십일홍

'모든 것은 다 소멸한다'







아버지가 즐겁게 혼자 잘 지내면 신경 쓸 필요 없다








뽀로로 틀어줄테니 혼자서 놀아

> 나중에 그런 부모들 분명 후회한다.







아버지가 우리와 놀아달라고 안 하는 것






아버지를 위해서 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






아버지 쉬시니까 괴롭히지 마라







지금 안 자면 월요일에 일을 못하는데







그럴 때 일수록

내가 돈 버는 이유는 가족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








일을 줄이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 어바웃 타임의 아버지..






굿 윌 헌팅

It's Not Your Fault (너의 잘못이 아니야..)

네 잘못만은 아니야가 더 좋다






먹고 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가족의 따스함은 파괴






구조적 문제를 탓하지만 말자

대신,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하자







귀찮은 대상

제거하거나 내가 떠나거나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해요"

> 그걸 안다면 문제될게 없지?!






어쩌면 아버지의 살가운 행동은 딸이 좋아하는 걸 알고 싶어서..






많이 지친 아버지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 큰 힘이 됩니다"





왜 인간은 죽을 때까지 사랑에 관해 얘기할까요?






이기적인 인간이라도 사랑은 하잖아요






자유롭고 성숙하며 맨얼굴을 보일 수 있는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어요







비겁해도 좋다

내가 알고 있다면






100번 비겁하면 '난 왜 이렇게 비겁하지'

> 인지를 하고 있느냐 모르냐가 중요한 것 같다.

역시나 아는게 힘이다. 모르는게 약이다는 개소리







선택의 기로에 서는 게 중요해요








자꾸 물러나면 바보 같아요, 나 자신이







내가 더이상 물러설 데가 없을 때 다시 강해질 수 있다






우연히 강신주에 대해 직접적인 비판은 피해지만 좋게 보지 않는다는 의견을 보니

왜 그럴까에 대한 생각이 들었고, 조금만 찾아보니 대충 이유를 알겠더라.




오마이 뉴스 강신주 관련 기사1

'힐링' 싫어하는 강신주, '돌직구'는 다른가?





오마이 뉴스 강신주 관련 기사2


'철학자' 강신주, 그가 불편한 이유







미디어스 강신주 관련 기사


인문학자 강신주는 어떻게 ‘문화권력’이 되었나





착취의 조건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강신주 올해가 마지노선 같다.

왠지 모를 김미경처럼 파뭍힐듯 하다.

김제동이 그랬고,


입으로 흥한자, 입으로 망한다.

자신도 통제하지 못할 힘은 제 목을 칠 것이다.


아프로 사무라이가 떠오르네


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