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20130830 EBS 노벨평화상 수상자 유누스 박사 특별 초청 강연 -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사회적 기업 ㅡ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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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형
Raison d'être, wanna Be Hayabusa, Recontextual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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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7. 23:40 ▶ 영상/eBS



길바닥에서 사람들이 죽어 가고 있는데 경제학 이론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은행은 가난한 사람들이 아닌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곳입니다 ㅡ 은행가

> 돈 없는 사람에게 해주는 대출은 부수입이고, 일단 사업자금?!을 위해서는 입금하는 사람들이 필요!

거액의 돈을 떼일 일 없이 안정하게 수수료 받아 먹을 수 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을 꿈꾸다

담보 X, 신원 보증 X

> 유누스가 생각한 은행이다






<그라민 은행>의 원금 회수율 98%

> 빈민들은 돈을 쓰고 안갚을거란 선입견이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사회적 기업이란 이기심을 버리고 다른 이들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하는 사업이다 ㅡ 유누스





가난한 이들은 밀림에서 더 크게 자라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지금 작은 화분에 담겨 있을 뿐이다.

우리의 임무는 그들이 더 크게 자라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ㅡ 유누스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사회적 기업'

> 벽면을 가득 채운 책들.. 쉽사리 꺼내지 못할 것 같은데, 장식인가? 아님 방음 방열?!






큰 위기일수록 더 큰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 큰 위기 직후 혼란하다. 그 때를 노리는 거야








재난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단기적인 복구가 아닌 장기적인 목표 ㅡ유누스

> 작년 말레이시아에 큰 지진이 난 후 어떻게 됐나 싶다







(위기를 탈출하는 것에만 신경을 쓰다가는) 정작 위기에서 벗어났을 때

다들 위기에 대해서 금방 잊어버리고 과거에 행했던 실수를 그대로 되풀이할 것이니까요


>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겠으나 그 당시의 문제에만 급급하다보니 문제만 해결하다 쫑난다.

방향성이 없어서 막 가게 된다. 문제 푸는데 시간은 잘 가니..







도박 시장이 되어버린 금융 시장

노력 없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 것

이것은 경제가 아니다







현재의 금융 제도는 이들에게 무의미합니다. 오로지 부유층만을 위한 제도일 뿐이죠.

빈곤층은 아무런 혜택을 보지 못하는 제도입니다.

저는 그저 한 명의 인간이 되려고 했을 뿐이죠. 단 하루라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인간 말이죠. 

그것이 다 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노골적으로 착취당하고 있었죠. 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빈곤층에게 대출을 거부한 은행들 그들이 내세운 이유

"빈곤층은 빌린 돈을 갚지 않을 것이다."

> 추측에 빈곤층 보단 중산층은 되는 척하는 그런 사람들이 더 안 갚을 것 같다.







1983년, 우리는 마침내 은행을 설립했습니다.

1976년에 시작해서 1983년에 은행을 연 것이죠








그라민 은행 (Grameen Bank)

그라민은 '시골', 또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1983년 방글라데시에서 정식 은행으로 설립되었고, 빈곤층에게 무담보 소액 대출을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저는 새로운 규약 같은, 은행이 제대로 굴러가기 위한 여러 가지 세부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 경우, 기존 은행들을 참조했죠

그들은 어떤 식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말이죠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배운 이후에는 그들이 하는 정반대로만 실행했습니다. 그랬더니 잘 운영되더군요 

우리는 지방 마을에서만 영업을 하고 있죠

그들은 항상 자신들이 빌려 주는 대출금에 대해서 담보를 요구합니다. 

더 큰 담보를 제공할수록 더 많은 금액을 빌릴 수 있죠

그래서 당신은 부유해야만 은행으로부터 더 많은 돈을 빌릴 수 있습니다













은행이 부유층에게 가면 우리는 빈곤층에게 갔고 은행이 도시로 가면 우리는 농촌으로 갔고

은행이 남자에게 가면 우리는 여자에게 갔다

더 빈곤한 고객이 우리의 우선순위 고객이다 ㅡ 유누스

> 미즈사랑이 어떤 곳인지 장담은 못하겠으나 싫다.

왜 여성이라서 조회기록이 남지 않는 안심조회 시스템, 접수 진행에서 승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무료로 제공,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며, 전문 여성상담원이 상담, 비밀보장이 돼야 하는가? 남자는 그러면 큰일남?!

소비에 있어서 여성이 더 우위에 있음을 정확히 노린듯 하다.

러시엔 캐시 바쁠 땐 가끔 택시도 탄다? ㅋㅋㅋㅋㅋ








우리는 담보를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서류 작성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문서가 없으니, 변호사도 필요가 없었죠

그라민 은행은 변호사가 필요 없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은행입니다. 

변호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잘 돌아가죠








현재 그라민 은행은 약 850만 명에게 대출을 해주고 있으며, 그중 97%가 여성입니다. 그들이 은행을 소유하고 있죠

은행은 그들의 돈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부, 국제기관 등 그 누구로부터도 지원받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급자족이 가능하며, 그저 예금을 받고, 대출을 해줄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라민 은행입니다

> 여성이 주 고객인 이유는 무엇일까? 대충 생각해 보기엔 미혼모나 기타 생계를 위한 돈이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구하기 힘들어서 










방글라데시에 약 2,500개 지점 개설

미국, 멕시코, 터키, 필리핀 등

전 세계 약 40개국 진출

> 소규모를 상대하는 게릴라 전투랄까? 그런 체계로 대규모 전쟁에 나서는 데에는 태생적 한계가 있었을테고,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된게 해외진출이 아닐까 싶다.






뉴욕 시는 수많은 고리대금업자가 횡행하는 곳이죠.

우리는 그들을 '페이데이(Payday) 대출업자'라고 부릅니다

그들의 이자율이 얼마인지 아세요? 500%, 1000%, 2000%....

그래도 번창하는 사업입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 그라민 은행은 15%에 불과한 이자율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불러올 차이를 상상해 보세요







제가 어떤 문제를 발견할 경우 저는 본능에 따라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회사를 세우려고 합니다.

그 이외의 방법은 시도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일단 회사부터 창업한 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죠.

그래서 기업을 설립하고, 또 설립하고, 계속 반복해서 설립했습니다









저는 '그라민 에너지'라는 회사를 창입했습니다.

저는 농촌 마을에 태양 에너지 홈 시스템을 도입하고 싶었습니다

"왜 우리가 그것을 위해 돈을 써야 하는가?"라며 의심하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우리는 방글라데시에서 100만 번째 태양 에너지 주택을 공급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16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습니다

다음 100만 개의 태양 에너지 주택을 달성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3년도 채 안 걸립니다. 이제는 속도가 붙었기 때문이죠

> 의심에는 끝이 없다












그라민 샥티 (Grameen-Shakti)


1996년 설립

빈곤층에게 태양과 주택을 통해 전기를 제공

2012년 11월, 100만 번째 태양광 주택 공급

2013년 7월 1,204,421개의 태양과 주택 공급

> 전체 가구 중에 몇%일까?!







제 기업들의 목표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빈곤층의 경제 문제를 해결하고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사업

목표는 이익이 아니라, 문제의 해결 ㅡ유누스










아이가 영양실조에 걸릴 경우,

육체적 성장과 정신적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합니다

보통의 아이들처럼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지 못한다는 것이죠.

한 개인으로서 굉장히 좋지 못한 출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발달할 수 있었던게 우유로 알고 있다. 근데 근거도 없는 칼슘이나 키가 크니 등으로 버티고 있다.

요즘 특히나 먹고 사는데 크게 지장없는 상황에서 우유보다 나은 선택지들이 많다고 알고 있다.

영상에서는 프랑스 기업 '다농'의 지원으로 아이들에게 우유?!를 제공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덕분에 다농이라는 기업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우리는 이런 형태의 기업 활동을 '문제 해결 비즈니스'라고 불렀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을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서였죠







우리는 그것을 인류의 문제 해결을 위한 무배당 기업(Non-dividend company) 이라고 불렀습니다

배당은 없지만, 초기 투자금을 회수할 수는 있는 구조였죠

> 투자금 그대로만 줄까? 아니면 최소한의? 그라민 뱅크의 15%의 이자라도 얹어서 줄까?









투자금 회수 이후에는 어떠한 배당금도 받지 못하며, 따라서 온전히 인류의 문제 해결만을 위해 전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돈을 뿌리는 사람들도 있는 마당에, (이익을 얻지 못하는 곳에)투자를 하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죠








저는 타인의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를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굉장히 중요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자선의 의미죠

하지만 기부의 단점은 돈이 한 번 떠나면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목적은 달성할 수 있을지언정, 회수되지는 않습니다

기업을 설립하는 것은 무한 동력으로 움직이는 기계를 만드는 일과 같습니다. 스스로 동력을 얻기 때문에 연료를 재공급해줄 필요가 없죠











자선의 가장 큰 단점 ㅡ 일회성

소셜 비즈니스

자본의 순환을 통해 계속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자선의 발전된 방식 ㅡ 유누스








왜인지는 몰라도, 이론가들은 인간을 '이윤 추구자들'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우리는 마치 돈에 중독된 것처럼 행동합니다.

습관에 이어 중독으로 이어지는 것이죠

'우리는 왜 돈을 버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 인생의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들에 의문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학교에선 인생의 존재 이유 대신 수학, 기하학, 물리학, 역사, 경제학 들을 가르치죠

우리는 이러한 분야들에 대해서 탐구하지만, 이것들을 다 더하면 무엇이 되는지, 왜 우리가 이것들을 배워야 하는지는 모릅니다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설명은 '(그것을 배워) 가장 좋은 학교에 가서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가장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일의 노예, 남을 위해 일하는 노예인가요?











돈을 얼마나 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돈을 왜 버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당신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ㅡ유누스







현재 (일반적)비즈니스는 인간의 이기심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나'를 위한 것이며, 또한 모든 비즈니스가 추구하고 있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금융 위기를 불러일으켰죠.

우리 스스로 시각을 편협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돈을 버느라 바쁜 나머지,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문제를 돌아볼 시간조차 없었던 것이죠

그러다 보니, 문제들이 점점 쌓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결국에는 폭발하고, 우리는 그때가 돼서 겨울 문제를 알아차리게 되죠










저는 "당신들은 아마 모르겠지만, 타인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큰 즐거움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만을 위한 이기심이 문제를 만든다

남을 위한 이타심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ㅡ유누스










직접 경험을 해 봐야만 이것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사람들이 꼭 돈 때문에 움직인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들에게 직접 물어보지 않는다면 절대로 알 수가 없죠

그들이 그저 돈만을 추구할 것이라고 넘겨짚지 말라는 것이죠. 그것은 사실이 아니니까요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라

사람들은 절대 돈만 벌기를 원하지 않는다

사회적 기업의 시작은 사람들과의 소통이다 ㅡ유누스










저는 늘 빈곤은 가난한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빈곤은 우리가 만들어 낸 시스템에 의해 생성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가능성과 기업가정신, 도전정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지만 '제도'가 이들을 가둬서 나오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죠








그저 문제를 직시하고, 바로 접근해서 저만의 해결책을 모색했었죠.

다행히도, 저에겐 지금까지 이 방법이 통했습니다










빈곤은 사람의 문제가 아니고 제도의 문제

제도를 바꾸면 사람들 스스로

빈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ㅡ유누스









제도가 인간을 벌하고, 인간을 쓰레기통 속으로 보내 버려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반대로 인간이 현 제도를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까요?

왜 우리는 사람을 징벌하는 제도를 만들고 이를 받아들여야 하나요?

> 질문 자체가 참으로 좋다.










빈곤을, 실업을 만들어 내는 이 제도를 우리는 마치

신의 섭리인 것처럼 받아들이죠. 하지만 이것은 신이 정해준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만들어 낸 제도죠.
(따라서) 이 제도를 재설계해야 하는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실업'이라는 단어 자체가 실업자 상태가 되어버렸기 때문이죠.

더는 세상에 실업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실업은 사람의 내적 요인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 위트 넘치는 언어유희








우리가 그동안 해왔던 것을 똑같이 반복하게 된다면,

거대한 구렁텅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겠지요

우리가 그러한 위기들에서 벗어나 우리가 원하는 세계를 만들고 싶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전부 다 새로 설계해야 할 것입니다.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생각의 방식이 다른 세상의 사람같다.


유누스를 유심히 보면 소뱅 손정의가 보인다.

내 눈이 이상한건가?!






나를 뛰어넘는 도전이라는 주제의 글

무함마드 유누스 박사의 휴머니티 - “자립의 불씨가 만든 기적": No.1 문화웹진 채널예스




최근에 앞게된 그라민 은행과 비슷한 길을 걸었던 BoA와 그 몰락

> 후계자나 기업 비전과 가치관의 보전과 유지에 실패해서 그런듯 하다.

안 좋은 면이 좋은 면을 완전히 덮어버린 느낌이다.




그라민 은행이 망할까? 에 대한 블로그 내용

망하고 안망하고 보다도, 누구나 망할거란 것을 성공시키고 유지시키다 무너졌으니..

박수쳐줘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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