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20131110 SBS 스페셜 학교의 도전, 포기할 아이는 없다
블로그 이미지
윤희형
Raison d'être, wanna Be Hayabusa, Recontextualisation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istory Birthday


2014. 2. 18. 12:28 ▶ 영상/SBS 스페셜







중학교 때부터 이미 성적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성적으로 학교를 판단하고 성적으로 교육을 판단한 거죠

늘 성적으로 좋은 아이를 뽑아가는 쪽으로 (교육의)중심이 가니까

(성적이 좋지 않은)나머지 학생들은 다 우울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우울한 나머지 학생들이 학교를 믿지 않는 거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아이를 똑같이 대하자 그러면 거기에 맞는 프로그램이 있지 않을까







버릴 아이는 없다








아이들의 적성에 맞는 꿈을 찾아주겠다







이 아이들이 저한테 원하는 것이 단지 영어 몇 자 더 가르쳐주는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같이 놀아주고, 울어주고 화도 내주고 이런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홧팅!

한명 한명 손편지라










내가 교사로서 늘 옳은 길, 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 순간만은 그래도 내가 잘하고 있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뿌듯했어요










하나라도 조금 더 알고자 하는 아이들을 보면 예쁘죠









일일 세부 계획

자기주도학습








옛날처럼 지적하고 특별하게 벌세우고 이러려고 서 있는 게 아니고요









수업태도 조사

초 중 고 학년이 올라 갈수록 수업 집중도는 떨어지고, 무기력감이나 수면은 늘어남







모둠수업

주입식 학습방법을 벗어나 수준이 다른 아이들을 한 조로 꾸려 서로 배우고 익히는 수업 방식









그동안.. 아휴.. '내가 잘못된 거 아닌가 내가 너무 부족한 거 아닌가' 나한테 배운 애들이 '나 때문에 피해를 보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어요










선생님은 정말 네가 이렇게 편하게 학교에 와서 자면서 졸업장 따는 건 원하지 않는다

선생님은 네가 학년이 바뀌고 (3학년으로)올라갈 때까지 이 점에 대해서는 계속 너를 가르치고 싶다









사람들이 똑같을 수는 없잖아요

학생들이 가는 길이 그러니까 각자 자기가 가는 길을 올바르게 갈 수 있게 (학교가)더 도와주는 것 같고요











공부에 다만 취미가 없을 뿐이죠

그러면 그 아이는 다른 것들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교육이지 않나 싶어요














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