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악플을 달라는건 아닙니다 윤키호테(YunQuixote)와의 이음 :: 1995, 공각기동대 1기 - 극장판 (Ghost in the Shell) ㅡ★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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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형
Raison d'être, wanna Be Hayabusa, Recontextuali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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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 19. 12:19 ▶ 영상/영화

기업 네트워크가 지구를 뒤덮고

전자와 빛이 거리를 휘저어도

국가, 민족은 사라지지 않은

가까운 미래 정보 사회

> 시대적 배경






광학위장술이라..

영화에서도 등장하고 우산같은 디스플레이에 모습을 복제시켜 디스플레이 시키는 방법으로 하는 모습을 봤다

웨어러블 그러니까 입을 수 있는 제품이 나오기 까진 오래걸릴듯 하지만, 그리 먼 미래는 아닐듯 하다.














디지털 가상세계의 상징처럼 되버린 녹색 숫자의 모습은 왜 이렇게 된걸까?








버그가 없는 프로그램도 없지만

버그를 못 잡는 프로그램도 없다









인형사는

미국에서 만든걸로 추정되고

주가조작, 정보수집, 정치공작, 테러, 전뇌윤리 침해 등

수 많은 용의로 국제 수배중인 범죄자지

인조인간 고스트를 해킹하고 다녀서 '인형사'라 불리지

라 소개한다









전투력이 아무리 우수해도 

대량생산된 시스템은 어딘가 치명적인 결함이 있어


> 대량생산 시스템을 통해 생산된 것들은 아닐까? 근시안인가 싶은 생각도 든다

움직이는?! 모든 것들을 시스템으로 보고 말하는 것 같다.







걸려있는 코닥 간판이 유난히 눈길에 들어온다

코닥의 몰락







운전중에 사진 보는 걸 비롯 딴짓은 금물입니다









남의 가족사진 보는 취미는 없어

> SNS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다.







광학위장술로도 그림자는 어쩔수 없는건가







옷갈아 있는 모습을 보기를 피한다라..

이게 정확한 이유인지 말문이 막혀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이보그에 인간의 에티켓을 적용시킨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 여러 단면들이 있다


실상 버트는 소령을 인격체로 대해준다.








가능성만 있으면 어떤 기술로든 실현시키려는게 인간의 본능인가봐

> 가능성이 없어도 그러는거 같다. 그래서 '꿈은 이루어진다'






인간이 인간으로 살기위해 많은 부품이 필요하듯이

자신이 자신답게 살려면 아주 많은것이 필요하지









모든 것이 '나'의 일부이며

'나'라는 의식을 낳고

동시에 계속해서 

'나'를 어떤 한계로 제약하지


"지금 우리가 자신을 거울로 보듯 보이는건 희미하도다"






부들부들 떠는게 덥스텝 춤을 떠올리게 한다

근데 알몸의 로봇을 보는 것도 외설이 될 수 있을까?







자기 뇌 속을 본 사람은 없어

주변 상황을 보고 '나'다운게 있다고 판단하는것 뿐







손가락이 30개

프로그래밍 특화 손








당신들의 유전자도 자기 보존을 위한 프로그램에 불과해

생명은 정보의 흐름속에서 생긴 결정체 같은 거지

인간은 유전자라는 기억 시스템을 통해 기억에 의해 개인이 되는거야

기억이 환상이라 해도 인간은 기억으로 살아가는 거지


컴퓨터가 기억을 조작하게 됐을 때 

인간은 그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 했어야 했어









네 놈이 생명체라는 증거는 없어

누구도 그것은 증명할 수 없지

현대과학은 아직 생명을 정의 못해









내 코드명은 프로젝트 2501

정보의 바다에서 태어난 생명체지







부릉부릉 땅크와 싸울 준비하는 소령









homims pristis raia ??

뭐라 써있는 것이고 무슨 의미일까?








2501은 안가려주고 소령은 가려주는 버트






내 시스템에는 자손을 남기고 죽음을 얻는 생명의 기본적인 과정이 없거든

복사체는 유사품에 불과해

바이러스 하나로 전멸할 수도 있고 개성이나 다양성을 못 가지지

영원히 존재하기 위해선 복잡해지고 다양해 지면서 버릴것은 버려야만 하지

세포가 대사활동을 반복하고 새로 태어나고 또 다시죽지

죽을때 많은 경험 정보를 지우고 유전자와 모방자만 남기는 것도 

영원한 존재를 위한 방어 기능이지


> 영원히 존재하기위해 개성과 다양성을 원한다라..

불멸을 택하고 계속 변하려 노력할 것이다







인간은 계속 변하는 법이고 

지금의 너로 남으려는 집착은 너를 계속 제약할 거야









저격이 빗나가 간신히 머리만 남은 소령







"어릴 때는 말도 어린 아이답게 

생각도 어린 아이답게 

이해도 어린 아이답게 하지만

어른이 되고나면 어린시절을 버리네 (고전 13:11)"


> 그래서 "지금 우리가 자신을 거울로 보듯 보이는건 희미하도다"

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








이제 어디로 갈까?

네트는 방대하거든!







솔직히 나는 공각기동대 보단 아프로 사무라이가 더 좋았다.

하지만 다음편들은 어떠할까? 기대되고 설레는 오랜만의 애니메이션이다

posted by 윤키호테 윤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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